- 순종실록부록12권, 순종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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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육군 기병 소위에 임관한 가야노미야 항헌왕에 축전을 보내다
- 조선군 사령관 은제 만세 치물 암상 사구 1개를 진헌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세모 대제를 지내고 별다례를 행하다
- 효덕전에 나가 삭제를 지내고 별다례를 행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이왕직 장관 이재극을 총독부에 보내어 기원절 축하를 전해줄 것을 부탁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춘향 대제를 지내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육군 기념제로 조선 군 사령부에 돈을 하사하다
- 태묘에 칠실을 두는 절차에 대해 의논하다
- 종척과 귀족 등을 흥복헌에서 알현하고 태묘에 신주를 옮기는 절차를 의논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장관 이재극이 주감을 설치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부묘 도감의 관직에 민영규, 민영휘 등을 임명하다
- 이왕직 장관 이재극이 종묘의 방의 개수와 의식 절차에 대해 문의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부묘 주감이 아뢰기를 명성 태황후 휘호 옥책문 제술관, 서사관 등에 이재완과 김춘희 등을 임명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망제를 지내고 별다례를 지내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부묘 주감 제조 조민희와 고문 이재완, 민영달이 명을 받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
- 효덕전에 나가 봉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