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4권, 고종 41년 3월 1일 陽曆 1번째기사
1904년 대한 광무(光武) 8년
- 고종실록44권, 고종 4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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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영환을 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원수부 군무국 총장 신기선이 벼슬을 사양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청안군 이재순이 졸하다
- 윤용구, 한규설을 의정부 찬정에, 권중현을 육군 법원장에 임명하다
- 이근명이 아뢴 대로 폐단을 바로잡는 조항을 수정 보충하다
- 빈소에 나가 직접 향을 올리다
- 조한국을 의정부 참찬에 임명하다
- 이근명을 총호사에 임명하다
- 권중석을 경위원 총판에 임명하다
- 의정부 관제를 개정할 데 관한 사항과 회의 규정을 비준하다
- 민영기에게 특별히 징계 처분을 벗겨 주다
- 이근상을 내장원 감독에 임명하다
- 정사를 바로잡으려는 데 노력하도록 명하다
- 민영환을 장례 때의 돈체사에 임명하다
- 조병식을 의정부 참정으로, 이도재를 내부 대신에 임명하다
- 빈소에 나가 특별히 지내는 별전을 지내다
- 민영환을 학부대신으로, 김가진을 농상공부대신에 임명하다
- 이도재를 장례 때의 돈체사에 임명하다
- 이재순에게 문충공이라는 시호를 주다
- 조한국을 충청남도 관찰사로, 이중하를 평안남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각 재판소에서 심리한 살인 죄인과 강도 죄인 등을 보고하다
- 빈전을 여는 별전을 지내고 나서 찬궁을 열다
- 일본 공사 하야시 곤노스께와 미국 공사 알렌을 접견하다
- 민영소를 궁내부 특진관에, 윤용선에게 홍문관 시강을 겸임하도록 하다
- 김석진, 이지용, 조동윤, 김석규를 빈전의 향관에 임명하다
- 이윤용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피고 장호익, 김형섭, 김희선, 김교선, 방영주 등의 공술을 보고하다
- 이재극을 경상북도 관찰사로, 이종건을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표훈원 관제와 전보사와 우체사의 관제를 개정하다
- 탁지부에서 세금을 면제해 주도록 청한 것을 허락하다
- 발인하기 전날 석전을 지내다
- 궁내부 협판 박용화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시키다
- 견저전을 행하다
- 세상을 떠난 태후의 영구가 산릉으로 떠나다
- 영성문 안에 나가 세상을 떠난 태후의 영구와 하직하다
- 관을 넣고 나서 지내는 별전을 지내고 관을 광중에 넣다
- 명헌 태후의 행장
- 명헌 태후의 지문
- 명헌 태후의 애책문
- 효혜전에 가서 관을 광중에 넣을 때 망곡례를 가지다
- 첫 번째 우제사는 대신 지내도록 하다
- 영성문 안에 가서 세상을 떠난 태후의 가신주가 돌아오는 것을 맞이하다
- 효혜전에서 첫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민영환을 일본 특파 대사 영접 위원장에 임명하다
- 법부 대신 이지용이 피고 유동근의 공술을 보고하다
- 효혜전에서 두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효혜전에 나가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일본 공사 하야시 곤노스께와 러시아 공사 스타인을 접견하다
- 궁내부 대신 민병석에게 태극 훈장을 바꿔주다
- 신태휴를 경무사로 임명하고, 구영조를 원수부 검사국 총장에 임명하다
- 일식이 있다
- 의정부 의정 이근명이 사직시켜 줄 것을 아뢰다
- 김학수를 경상남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효혜전에서 세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일본국 특파 대사 이토 히로부미가 국서를 바치다
- 김익승을 외부 교섭 국장에 임명하다
- 이용직을 전라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이지용이 장호익 등 8명의 역적 죄인을 처벌하도록 청하다
- 효혜전에서 네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일본 특파 대사 이토 히로부미를 접견하다
- 독일 헨리 친왕에게 대훈위를 주고 금척대수훈을 주다
- 김석규에게 평리원 판사를 겸임시키다
- 안종덕이 역적죄인 가운데 잡힌 12명을 사형하도록 청하다
- 이지용을 육군 부장으로, 권중석, 신태휴를 육군 참장에 임명하다
- 효혜전에서 다섯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이헌경을 함경남도 관찰사로, 이근교를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고희경에게 훈3등을, 정동식에게 훈4등을 주고 각각 팔괘 훈장을 수여하다
- 용천군 용암포를 통상 항구로 만들다
- 효혜전에서 여섯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금번 일본 특파 대사와 수원들에게 모두 훈을 주다
- 일본인 노즈 쓰네다케를 군부 고문에 임명하다
- 효혜전에서 일곱 번째 우제사를 지내다
- 일본국 특파 대사 이토 히로부미를 접견하다
- 일본국 함장 해군 대위 이노우에 도시오에게 훈3등을 주고 태극 훈장을 수여하다
- 현학표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청국주재 공사 박제순을 소견하다
- 이지용을 일본 답례 방문 특파 대사에 임명하다
- 이하영을 의정부 찬정으로, 민상호를 통신원 총판에 임명하다
- 이승재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구완희를 북진하는 일본 군대 접대관에 임명하다
- 민영규를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
- 훈장 제도에서 서봉 훈장 한 종류를 더 두다
- 법부 대신 이지용에게 훈1등을 주고 태극 훈장을 수여하다
- 이한영을 철도원 감독에 임명하다
- 현영운을 군부 협판에 임명하다
- 경강 부근의 물가 상승과 관련하여 경무사 신태휴 등을 징계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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