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5권, 고종 2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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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묘에 나아가 전알하고 경모궁에 전배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기로 유생 응제를 행하다
- 부대부인의 생신에 우승지가 문안하고 오도록 하다
- 기로 유생을 시취한 것을 이달 6일에 방방하도록 하다
- 대신 등에게 사찬하다
- 경범 죄수들을 석방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문묘 석전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조재순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기로과의 방방을 행하다
- 기로과에 새로 급제한 유귀환 등에게 가자하고 첨지직을 가설하여 단부하도록 하다
- 월송진만호를 작과하여 도장을 겸임하고 검찰하도록 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남로 전선 가설을 우리나라 사람이 배워서 행할 수 있게 하도록 하다
- 공물의 형편이 어려우므로 내탕전 10만 냥을 호조와 선혜청에서 나누어주도록 하다
- 동궁의 탄신일에 관리들에게 사찬하다
- 경범 죄수들을 석방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하였는데 제술로써 강을 대신하다
- 이종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규설을 형조 판서에, 이교창을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전경 무관 전강을 행하다
- 조정구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평안 감사 민영준을 소견하다
- 평안도에 전무 위원을 파견하여 순찰 군사들을 감독하게 하다
- 친군영에서 관문각 보수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보고하다
- 유치익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박성양에게 옷감과 음식을 보내 예우하는 뜻을 보이도록 하다
- 춘도기를 실시하다
- 민영달을 시강원 문학에 임명하다
- 경기와 황해도에 전무 위원을 파견하여 감독하게 하다
- 장석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인학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소과 초시 입격자 중에서 나이가 15세인 사람을 특별히 회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진어사는 사도 유수의 규례대로 편리하게 왕래하도록 하다
- 진어사를 춘천부 진어사로 고치라고 명하다
- 총무관 홍종영의 아들이 소과 초시의 방에 들었으므로 회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윤상현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총무관 홍종영의 아들이 소과 초시의 방에 들었으므로 회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시어소의 공사를 계속 진행시키다
- 친군영 제조 김영수, 호조 판서 정범조를 중건소 당상에 임명하다
- 광평 대군의 사손 등이 소과 초시의 방목 중에 있으므로 회시의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김주현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홍우길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초시 입격자를 생진과 복시의 일소와 이소에서 50인을 더 선발하도록 하다
- 내무부가 병영의 군사제도를 아뢰다
- 조석여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어사 김기석을 소견하다
- 유진학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새로 급제한 생원 신택수 등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일차 유생 전강을 거행하다
- 전 평안 감사 남정철을 소견하다
- 민영우를 개성부 유수에 임명하다
- 김영수를 병조 판서에, 김석근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차대를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통제사 민경호를 소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