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1권, 고종 즉위년 12월 8일 庚辰 1번째기사
1863년 청 동치(同治) 2년
- 고종실록1권, 고종 즉위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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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철종 대왕이 승하하다
- 대왕대비가 국상 중에 정사를 대리할 사람을 정하였고 철종의 뒤를 흥선군의 두 번째 아들로 정하다
- 대왕대비가 봉영 대신과 봉영 승지를 정하다
- 사왕을 모시고 입궐하다
- 대신들이 왕통을 정한 것을 축하드리고 수렴청정의 안을 아뢰다
- 종척 집사를 임명하다
- 김좌근을 총호사에 임명하다
- 빈전 도감과 국장 도감, 산릉 도감의 관리를 임명하다
- 대왕대비가 빈전을 환경전으로 정할 것을 명하다
- 예조에서 등극하는 절차와 날짜, 그리고 왕비 등에게 올릴 존호 절차를 아뢰다
- 수릉관과 시릉관, 대전관을 임명하다
- 대왕대비가 존호 도감은 시일을 더 기다리라고 명하다
- 수렴동청정 절목을 예조에서 바치다
- 대왕대비가 수렴과 등극 후의 진하는 권정례로 하라고 명하다
- 혼전을 선정전에 차릴 것이라고 하다
- 흥선 대원군과 여흥 부대부인의 임명장이 내리다
- 대왕대비가 염하는 의식 등에 대신들이 참가하라고 명하다
- 미시에 염습을 거행하다
- 유시에 소렴을 하다
- 국장 도감의 여러 관리들을 임명하다
- 예조에서 복제 절목을 올리다
- 신위를 환경전에 옮기다
- 등극한 후 왕비의 칭호를 올리는 의식은 날을 미루어 하겠다고 예조에서 아뢰다
- 신시에 대렴을 하다
- 빈소를 만들다
- 비변사에서 세 도감에 쓸 비용의 조달 방법을 아뢰다
- 익성군의 관례를 행하다
- 등극하는 의식을 거행하고 왕비를 왕대비로 올리는 의식도 거행하다
- 《고종실록》 총서
- 등극한 후 조하를 받았고 대사령을 반포했으며 수렴동청정의 의식도 가지다
- 대왕대비가 언문으로 대신들에게 성상을 잘 보좌하라는 교서를 내리다
- 대왕대비가 언문으로 국왕을 훈계하다
- 대왕대비가 언문으로 대신들에게 정사를 잘 돌볼 것을 부탁하는 교서를 내리다
- 대왕대비가 대원군에 작위를 봉하는 절차를 명하다
- 등극한 것과 관련하여 반포문을 내리다
- 수렴하는 것과 관련하여 반포문을 내리다
- 빈청에서 어명과 어자에 대한 초안을 올리다
- 원상이 성복하기 전에 직숙하는 것을 그만두게 하다
- 대왕대비가 빈전 도감, 국장 도감, 산릉 도감의 관리를 더 추가하여 차하하다
- 비변사에서 부고를 알리러 가는 사신을 선발할 것을 아뢰다
- 부고를 전하고 시호를 청하며 왕위를 물려받은 것을 고하러 가는 사신을 정하다
- 대왕대비가 대원군 궁에 주는 토지와 저택을 예조에서 규례대로 정하라고 하다
- 홍우길을 평안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의관들을 신문하라고 아뢰다
- 약원 도제조 김좌근이 자신의 책망을 처벌해 줄 것을 청하다
- 김흥근을 체차하고 조두순을 주청사로 대신하다
- 김병지를 홍문관 부제학에 임명하다
- 양사에서 다시 의관을 신문할 것을 청하다
- 빈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빈전에서 선대왕의 시호, 묘호, 능호의 안을 올리다
- 대신들이 백관을 거느리고 고기 음식을 들도록 청하다
- 호조에서 대원군 궁에 토지와 궁장 값으로 쌀과 은과 콩을 보내줄 것을 청하다
- 대왕대비가 호조의 재정이 부족하니 세 도감에 보낼 돈은 대궐 돈으로 충당하라고 명하다
- 부사로 정헌교 대신에 임긍수가 임명되다
- 비변사에서 국휼로 대과와 소과를 미루자고 아뢰다
- 이유응을 대사헌에, 이만운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비변사에서 주청사로 북경에 가는 일의 재원조달을 아뢰다
- 대왕대비가 능자리를 잘 보고 오라고 명하다
- 선대왕의 행장과 시장에 대한 찬집 당상을 추가 임명하다
- 대왕대비가 대원군이 토지 등을 사양하니 달마다 쌀과 돈을 보내 주라고 명하다
- 대왕대비가 함경도에서 돈을 주조하는 것을 시일을 기다리라고 명하다
- 가신주를 숭정전에 봉안하라고 명하다
- 대왕대비가 수렴하는 것과 관련하여 물품을 올리는 것은 기유년의 전례대로 하라고 명하다
- 섬에 귀양보낸 이세보와 채귀연을 석방하라고 대왕대비가 명하다
- 승정원에서 이세보에게 내린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이세보에게 내린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양사에서 이세보에게 내린 명령을 취소할 것을 청하다
- 능자리를 보러 갔던 산릉 도감의 당상을 소견하다
- 선전관 정운귀가 최제우와 동학에 대해 보고하다
- 대왕대비가 함경도에서 돈을 주조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명하다
- 대왕대비가 의관을 석방할 것이라고 하다
- 정익조를 대사헌에, 이교인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비변사에서 정운귀가 보고한 경주의 동학의 정형을 다시 조사할 것을 아뢰다
- 대왕대비가 좋은 계책을 진술하라고 명하다
- 대왕대비가 축문을 쓰는 형식을 정하라고 명하다
- 홍우길이 하직을 고했으므로 소견하다
- 대왕대비가 지방관의 임무를 잘 할 것을 명하다
- 종친부에 더 많은 재원을 주라고 선혜청에 명하다
- 산릉을 희릉의 오른쪽 봉우리로 정하다
- 승정원에서 행장, 시장, 지문을 쓰는 절차를 건의하다
- 유장환을 대사헌에, 김기찬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대왕대비가 국상 중에 낭비하는 것을 금지하라고 명하다
- 대신들이 이세보의 문제를 거론하다
- 종친부에서 종친 중에 길양식을 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말도록 하라고 아뢰다
- 빈전에 가서 조상식을 올리다
- 빈전에 가서 주다례를 행하다
- 예조에서 등극한 후 왕비의 칭호 문제를 아뢰다
- 왕대비의 복제를 의논하다
- 종묘와 혼전의 축문 형식을 의논하다
- 대왕대비가 정통을 이은 것에 대한 교서를 내리다
- 예조에서 경모궁에 대한 축문 형식을 보고하다
- 서울 안의 각 관청과 군영에서 계해년의 회계 문건을 올리다
- 태복시에서 각 목장에 있는 말의 수효를 보고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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