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4권, 헌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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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혼전에서 담제와 작헌례를 거행하다
- 효화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거행하다
- 박종훈·허계·이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안 등 엄몰된 가호에 휼전을 주다
- 이원팔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혼전에 나아가 고동 가제를 거행하다
- 효화전에 나아가 고동 가제를 거행하다
- 순종 대왕과 익종 대왕을 태묘 16실과 17실에 올려 부묘하다
- 경종 대왕의 신위를 영녕전에 조천하다
- 태묘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다
- 종묘 도제조 이하에게 시상하다
- 대왕 대비와 왕대비를 존숭한 후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다
- 대왕 대비가 임금의 혼례를 속히 거행할 것을 말하다
- 부묘와 존숭한 경사를 합한 경과를 임술년의 예에 의거하여 설행하다
- 진하 때의 예방 승지와 대리 승지에게 가자하다
- 부태묘 때의 초헌관 이하 부묘 도감과 존숭 도감에게 시상하다
- 이정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방자히 진계한 헌납 이정리에게 병예의 법을 시행하자는 집의 권대긍의 상소
- 황해 감사 정기일에게 탐정을 상세히 살피도록 하교하다
- 박회수를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송치규·김재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박종훈이 세 조목을 헌의하다
- 고 상신 이유·민진후에게 부조지전을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경사의 각사와 각영에서 병신년의 회계부를 바치다
- 송계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죄수 최겸효 등 18인을 압송하여 효수하도록 명하다
- 적신 남응중을 다스린 것으로 은자 1천 냥을 동래부에 보내다
- 영남의 대동미 2천 석을 북관에 보내도록 하다
- 김유근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이기연·이정기·이헌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일제를 반궁에서 설행하다
- 송계간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경과에 초시를 두어 시강을 설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이헌위·김상순·이광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희정당에서 권강하다
- 민치성·이조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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