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8권, 정조 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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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국영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반궁에서 구일제를 설행하다
- 송덕상이 후사를 잇는 법을 엄중히 하도록 청하다
- 황경원이 제학의 직임을 갈아주기를 청하다
- 이확과 나덕헌의 증시를 명하다
- 송문재를 대사헌으로, 이성원을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주강하다
- 김종수·이휘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의집이 충신 김화의 가문에 원액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주강하다
- 천둥하고 번개치다
- 김양행이 허형의 문묘 배향, 부인들의 머리 장식, 죄인의 소결 등에 관해 건의하다
- 천재지변이 일어난 것이 자신의 부덕 때문이라고 탄식하고 감선하다
- 김상철·서명선이 천둥의 이변 때문에 면직을 청하다
- 조강하다
- 주강하고 차대하다
- 김면주를 부교리로 삼다
- 이조 판서로 임명한 송덕상이 출사하기를 사양하였으나 불허하다
- 작헌례를 행하다
- 조준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김양행이 신병을 칭하여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치 않다
- 작헌례를 행하다
- 작헌례의 제문을 짓지 않은 예문관 제학 조준을 서원현에 부처하다
- 주강하다
- 이명훈이 출사하지 않는 송덕상과 김양행을 불러 올 것을 청하다
- 주강하다
- 김양행의 조속한 출사를 명하고 내국에게 병구완을 돕게 하다
- 주강하다
-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천둥하고 번개치자 감선하다
- 정상순을 형조 판서로 황경원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민경세가 궁궐의 의복과 물건을 검소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김양행이 박세채를 탄핵하고 내칠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심환지·권이강이 상선의 회복을 청하였으나 이들을 추고하다
- 박세채의 탄핵 상소를 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다
- 주강하고 차대하다
- 이갑·조영진·김양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낙순을 우의정으로 삼다
- 홍낙순에게 힘껏 국사를 돌볼 것을 청하다
- 주강하다
- 작헌례를 행하다
- 주강하다
- 종신 내시사를 행하다
- 불운정에 나아가 연사례를 행하고 무신에게 차등을 두어 상주다
- 도승지 홍국영이 사직을 청하자, 신하들이 이에 대해 논의했으나 윤허하다
- 좌의정 서명선을 파면하다
- 홍낙순·구선복·이경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언호를 홍문관 제학으로 채제공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우의정 홍낙순이 관직을 사양했으나 불허하다
- 홍문관 제학 유언호가 홍국영의 사직이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유언호의 벼슬을 갈고 이보행을 제배하고 홍국영에게 봉조하를 부함하다
- 홍국영에게 선마하고 서로 작별인사를 하다
- 서명선에게 좌의정을 제배하다
- 영의정 김상철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우의정 홍낙순이 관직을 사양하나 불허하다
- 삼군문으로 하여금 순찰하도록 명하다
- 봉조하 집에 달마다 쌀과 고기 등을 보내도록 하다
- 윤동섬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우의정 홍낙순에게 출사하도록 하유하다
- 대신·경재를 소견하고 홍국영 사직을 허락한 이유를 말하다
- 영의정 김상철의 사직을 허락하다
- 서명선을 영의정으로, 홍낙순을 좌의정으로 삼다
- 영의정 서명선에게 영의정의 임무에 힘쓰도록 하유하다
- 좌의정 홍낙순에게 홍국영에 관련한 사사로운 일보다 공사에 힘쓰기를 경계하다
- 홍낙빈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