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9권, 영조 4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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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경당에 나가 도목 정사를 행하다
- 사간 이홍직이 전 군수 윤광소의 범죄에 대해 상소하다
- 새로 제수한 수령을 불러 수령 7사를 강하고 부임을 재촉하다
- 이명빈의 형 이명신에게 직첩을 주어 서용하게 하다
- 대사간 한필수 등이 탕평을 기휘하는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집경당에 나가 과차를 정하다
- 숭정전 동월대에 나가 의식을 연습하다
- 전 정언 이범제를 잡아드려 구상을 아는가를 묻다
- 흥화문에 나가 이범제을 문초하다
- 보련으로 창의궁에 나가 승지와 유생의 체차를 명하다
- 탕평이 무너졌다고 하교하다
- 판부시 이창의와 신회를 면직하다
- 권도를 대사헌으로, 한익모를 우의정으로 삼다
- 탕평이 무너진 일로 대사간 한필수 등과 의논하다
- 안겸제·민백분을 승지로 삼다
- 이사증이 삼수부의 고을이 피폐함과 백성들의 폐단에 대해서 상소하다
- 심의지·김상묵의 원정을 발명하니 백방할 것을 명하다
- 구윤명을 소견하고 위유하다
- 윤동승을 대사헌으로 삼다
-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이사증의 상소에 대해 의논하다
- 사헌부가 벽사 찰방 송상연이 반벌을 칭탁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장령 임희증이 손상연의 일에 대해 인혐하니 치죄하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한필수를 승지로 삼다
- 기사신 이익정 등을 소견하고 우례 등을 가하다
- 이창의·신회 등을 서용하여 판부사로 삼다
- 병조 판서 채제공이 진소하니 면직을 허락하다
- 서유린·윤승명을 승지로 삼다
- 대사간 홍억이 한필수의 치죄를 청하다
- 연화문에 나가 향지영례를 행하다
- 단자를 올리고 물러가려한 대사간 홍억을 치죄하다
- 이광부 등에게 자급을 올려 주고 옷감 등을 줄것을 명하다
- 정언 남주관이 전라 좌수사 조혜진의 탐학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안대제가 사헌부가 도헌을 처치한 것이 격에 맞지 않음을 상소하다
- 향지영례를 행하고 주강하다
- 우의정 이은의 아룀으로 엄숙을 방면하다
- 복선으로 인해 종부·주원 등이 식희하기를 청하다
- 정상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림소시를 행하여 남이관 등을 뽑다
- 우의정 신회가 이조 참판의 통첩하는 일 등에 대해 아뢰다
- 각사 하례의 처자를 수금하는 것과 본임의 제태를 금하게 하다
- 민백순을 승지로 삼다
- 전 별검 고명희가 상소하여 정령·과환 등의 폐단에 대해서 아뢰다
- 집경당에서 주강하여 《대학》을 강하고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수찬 김관주가 성중·사중의 기강에 대해 상소하다
- 공조 참판 김귀주가 홍봉한의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망배례를 행하고 명나라 사람의 자손을 소견하다
- 수찬 김관주가 심의지·한유의 무리의 일에 대해서 아뢰다
- 김귀주의 상소에도 잘못이 있음을 하교하다
- 문소전에 나가 비각을 열게 하고 사배례를 행하다
- 이창수를 수어사로, 구선복을 총융사로 삼다
- 척신인 자의 이조 삼망·오군문의 대장·국자장의 망을 금하게 하다
- 사관을 보내 봉조하 홍봉한을 위유하게 하다
- 김귀주의 재소를 읽고 그 사림됨을 염려하다
- 숭정문에 친림하여 반교하다
- 관학 유생의 입시를 명하고 당심을 경계하게 하다
- 장지항이 양청 포교에 구근 한자리씩을 더하기를 청하다
- 모화관에 나가 갑주를 갖추고 군례를 행할 것을 명하다
- 의정부와 팔도·양도에 반시할 것을 청하다
- 탕제를 물리치고 입진을 허락하지 않았다
- 문소전 비각에 전배하다
- 문·무·음관에게 당심이 없으면 명첩을 올리게 할 것을 명하다
- 이언형을 대사헌으로, 심순지를 대사간으로 삼다
- 김상복·김양택 등이 탕제를 올릴 것을 청했으나 불윤하다
- 명첩이 적어 5부 관원을 잡아들여 회시하게 하다
- 동가 때의 군병을 위로하기 위해 시사하다
- 심발·박사해·서명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빈의 형모가 수척한 것을 민망히 여기다
- 건명문에 나가 전배를 드리다
- 정홍순을 수어사로 삼다
- 수령·찰방이 체직하면 무신으로 대신 제수하게 하다
- 좌의정 신회 등이 명첩을 받은 일로 상소하다
- 삼사가 합계하여 홍봉한의 일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주서 구성옥에게 명하여 당인은 물러가라고 외치게 하다
- 빈청의 계사를 보고 창의궁으로 거동하기를 명하다
- 전 판서 김시묵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