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22권, 영조 5년 6월 1일 甲戌 1번째기사
1729년 청 옹정(雍正) 7년
- 영조실록22권, 영조 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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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문명·심택현·윤광운·윤동형·서명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태좌가 이광덕의 망발을 아뢰고, 풍원군 조현명이 군액을 탕감하도록 아뢰다
- 윤급의 낙서에 대한 박필균과 조상행의 소장
- 참찬관 김호가 남연년이 해를 당할 때 애를 쓴 가족을 포상하도록 아뢰다
- 대각의 임무 등을 말한 사간 서명빈의 소장
- 선척의 수세 등에 대한 공조 참의 성환의 소장
- 주강을 행하다
- 전 영중추부사 이관명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안질 때문에 침을 맞다. 수찰을 영부사 이광좌에게 내리다
- 간원에서 충주의 전 영장 신익흠 등의 죄를 아뢰다
- 대사헌 이기진을 파직시키다. 이기진이 경연관으로 직을 다하지 못했음을 자책하다
- 상주 목사 박사수에게 상주에서 탕평책에 의한 정사가 행해짐을 보고 싶다고 하다
- 침을 맞다
- 헌부에서 황태하를 추문하여 처분하도록 아뢰다
- 이조 판서 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. 복상하라고 명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문명을 훈련 대장으로 삼다. 조문명은 총재로서 문형과 원융을 겸하다
- 이성룡·성덕윤·윤섭·이진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총융청의 초관 나억령 등의 죄상을 아뢰다
- 호조에서 노비가 신공할 때의 작지와 역가에 대해 아뢰다
- 약방에서 들어와 진찰하다. 이태좌가 이정법·호적법·사천 등에 대해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윤혜교·윤순·조진희·이종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전 설서 이종백을 승륙시켜 조용하라고 명하다
- 종묘의 제사 때 축문에 간지를 기입하지 않은 헌관 등을 파직시키라고 명하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. 이삼을 개차하는 일을 정계하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목멱산·안현의 봉수장과 봉수군을 치죄하라고 명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상경·이현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의 현감 상시창을 잡아다가 신문하게 하다
- 궐직한 교리 이현모와 윤휘정을 출보시키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지돈녕 심택현이 물러나기를 아뢰다
- 감선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사옹원 제조 등을 추고하여 다스리도록 명하다
- 호조에서 잠상에게 세금거두는 것을 그만두도록 아뢰다
- 헌부에서 충민공 이봉상이 난을 당할 때 도망한 자를 나핵할 것 등을 아뢰다
- 남일명·윤광익·조명익·서명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이태좌가 문서의 산란함과 공물의 폐단, 구임법, 돈의 주조 등에 대해 아뢰다
- 장령 박내우가 이현모·윤휘정을 변방에 보임시키는 것을 중지시키도록 청하다
- 보덕 송필항이 을사년의 초두에 논한 대의가 전도되었음을 아뢰다
- 영부사 이광좌가 사직소를 올리니, 예판으로 하여금 전유하게 하다
- 소대를 행하다. 윤동형을 추고하여 다스리도록 명하다
- 수찬 윤광익의 소장을 도로 내어 주라고 명하다
- 상신이 전천을 파기시키라는 말은 관규가 아님을 말한 별겸춘추 정익하의 소장
- 춘추관에서 천사의 패천 등에 대해 아뢰다
- 전라 우수사 우하형과 청주 목사 조준명을 인견하니, 포흠 등의 문제를 아뢰다
- 우의정 이집이 숙배하다
- 정배 죄인 유두기를 사유하다
- 윤순을 발탁하여 판의금으로 삼다
- 호조에서 궁가와 아문의 면세된 전답을 구별하여 별단에 써 들이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현명을 선혜청 당상으로 차임하다
- 좌의정 이태좌 등이 안음의 혁파와 청나라 잠상들의 사흠의 폐단 등에 대해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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