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4권, 영조 1년 3월 1일 己亥 1번째기사
1725년 청 옹정(雍正) 3년
- 영조실록4권, 영조 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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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시에 햇무리하다
- 친히 삭제를 경소전에서 행하다
- 우의정 정호가 차자로 시사를 논하고 사직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목호룡의 형 목시룡을 본부에서 추국하다
- 장붕익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김창집·이이명·이건명·조태채의 관작을 회복하고 치제하다
- 이명회에게 덕흥 대원군의 제사를 승습하게 하다
- 우상 정호에게 복상하게 하고, 민진원 외 10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윤봉조·조성복을 비호하고 목호룡의 고변 이전의 상소자를 논하다
- 이의천이 사직을 청하고, 윤지술·임창을 변호하다
- 주강에서 무신 신명인이 안흥으로 수영을 옮기기를 청하다
- 양사에서 합계를 거듭 아뢰고, 이광좌와 조태억의 가율과 6적의 처벌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교악이 대신의 논변을 아뢰고, 윤지술의 신설을 청하다
- 홍양 유학 김두린 등이 사육신을 제향하는 노은 서원의 면세를 청하다
- 지평 이의천이 권익관·이진수·이거원의 유배지 문제를 거론하다
- 김재로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진시에서 미시까지 햇무리가 졌는데, 양이가 있었다
- 우의정 민진원이 재차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영의정 정호가 차자로 서종급·홍석보의 석방을 청하다
- 진사 강주우 등이 윤지술을 변호하고, 군흉의 토죄를 청하다
- 시민당에서 친히 정사를 보고 3대신과 연루된 이의 석방과 서용을 명하다
- 장령 김담이 지난번에 아뢴 것을 거듭 아뢰다
- 전교하여 4대신의 증관과 추시를 거행하게 하다
- 장령 이휘진이 오두석·고응엽의 처벌과 이잠·목호룡의 훈적 삭제를 논하다
- 이관명 외 18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사 강주우 등이 윤지술의 신설을 청하다
- 우의정 민진원이 상소하여 시비의 분변을 논하다
- 진사 심희운 등이 세 번 상소하여 윤지술의 신설을 논하다
- 민진원이 전례, 3대신, 윤지술, 조성집, 호분위의 속목, 잠성 부부인 등에 대하여 논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아뢰고, 최도장과 신필현을 탄핵하다
- 김고를 승지, 권적과 이유를 지평, 이병태를 정언으로 삼다
- 사헌부에서 지난번에 아뢴 것을 거듭 아뢰다
- 군흉을 토벌하여 성상의 무함을 벗어날 것을 청한 교리 이기진의 상소
- 찬선 김간과 전 현령 박필주가 상소하여 소명을 사양하다
- 주강을 마치고, 석방된 5명의 서용과 권상하와 이희조의 시호를 청하다
- 태안 유학 김진이 양역 폐단의 유형과 조운, 전세, 잡역의 문제를 아뢰다
- 주강에서 무신 최진한이 금천군에 독진의 설치를 청하고, 종신을 구휼하다
- 원주의 유학 이신방이 양역의 폐단과 사옹원 등의 제반 폐해를 논하다
- 장령 김담이 상소하여 유봉휘를 탄핵하다
- 시민당의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가고, 옥사와 관련한 이들에 대한 처벌을 논하다
- 묘시에서 유시까지 사방이 어두웠고, 미시에서 신시에는 햇무리가 졌다
- 전 현감 서행원이 호판과 병판의 구임과, 양역 폐단, 산성의 군포 등을 논하다
- 주강에서 《논어》를 강하고, 석강에서 이의현이 유응환의 관작 회복을 청하다
- 서명구·이관명·유숭·조정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소전에서 망제를 행하다
- 좌의정 정호가 수차에 대한 하교와 잠성 부부인, 풍창 부부인의 호송을 청하다
- 밤 삼경에 달무리가 졌는데 양이가 있었다
- 양사에서 지난번 합계를 거듭 아뢰고, 김담이 심단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전 현감 김석강이 만과의 설행을 청하다
- 이의현을 수어사로 삼다
- 청에서 사신을 보내 치조하고 시호를 내렸으며, 책봉을 행하다
- 한덕전을 정언, 김상옥을 황해 감사로 삼다
- 국청의 대신이 무옥 때의 서리를 잡아오도록 아뢰다
- 좌의정 민진원이 숙빈의 신도비 운반 문제와 김성절의 초사를 논하다
- 전교하여 세자가 개강하는 ‘장경’이라는 서재의 서문을 짓게 하다
- 관소에서 칙사를 정성과 예의로 접견하니 칙사가 감격하다
- 오중주를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햇무리가 졌는데, 양이가 있었다
- 삼사에서 유봉휘의 국문과 이광좌·조태억의 위리 안치를 합계하다
- 사간 어유룡이 신임 사화의 주모자를 비판하고, 심준과 조진희를 탄핵하다
- 정언 한덕전이 신치운이 정직한 이를 비방한 죄를 징계하도록 청하다
- 왕세자의 책봉례를 행하고 반교하다
- 전교하여, 세자의 하례 시에 의례를 오도한 필선, 협시, 내관을 추고하게 하다
- 반교·반사의 책인과 관련한 사람 및 책례 도감의 당상관과 낭관에게 상을 주다
- 승지 김고 등이 합계한 자와 청대한 자의 엄한 처벌을 청하다
- 이기진을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연접 도감 당상관 신사철이 청의 사신에게 주는 은자 문제를 아뢰다
- 백망의 초사를 담당한 유중무와 김일경의 상소에 연루된 자의 석방을 쟁집하다
- 모화관에서 칙사를 전송하다
- 삼사에서 지난번 합계를 아뢰고, 정언 이병태가 이세최의 탄핵 등을 논하다
- 관왕묘와 선무사에 치제하다
- 유숭을 함경 감사, 이정소를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전교하여 김일경과 목호룡의 역절에 대한 내용을 중앙과 지방에 반포하게 하다
- 비변사에서, 장생전에서 보낸 감관의 횡포에 대한 처벌을 주청하다
- 교리 김진상이, 경종이 장 희빈을 천장할 때 망곡례를 행한 잘못을 거론하다
- 대사헌 김흥경이 의금부의 이졸에 대한 추핵을 기다린 후에 소결하기를 청하다
- 헌납 정택하가 시비의 구별 없는 탕평을 비판하고, 전세 운반 등을 상소하다
- 민진원이 삼수(대급수·소급수·평지수)에 대하여 자세히 아뢰다
- 조관빈을 이조 참의, 이복연을 무승지, 김재로·이병상을 좌·우빈객으로 삼다
- 주강을 마치고 민진원 등이 신임 사화와 연루된 이들에 대하여 논하다
- 왕세자가 빈객과 상견례를 하다
- 동지 회환 사신 여원군 이주가 《고황제어제전집》 2갑을 얻어옴을 아뢰다
- 이정신 외 40명을 귀양 보내거나 삭탈 관직하여 문외 출송하다
- 주강을 마치고, 서종섭 등이 이명언과 신치운을 탄핵하다
- 소대에서 《통감강목》을 강하다가 소세양의 일에 이르러 토론하다
- 조언신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민진원이 차자를 올려 대신의 반열에 있는 국적의 처단을 논하다
- 비변사에서 제주에서 육지로 올라오는 신임의 간병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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