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경종실록12권, 경종 3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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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을 미리 고하지 않은 해당 관원을 잡아다가 치죄하게 하다
- 송시열과 김창협의 직명을 추탈할 것과 성문준을 파산 서원에 추배할 것을 청하는 유학 김홍석의 상소
- 간원에서 정원 당랑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칙사를 맞이하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할 방안을 의논하다
- 이교악을 동래로 유배하다
- 박사익 등을 양남의 여러 고을로 유배하다
- 햇무리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차자로 총재관을 사직하다
- 햇무리하다
- 삼각산·목멱산 등지에 기우제를 지내게 하다
- 교리 송진명이 충분히 상의하여 신록을 행할 것·법강을 자주 열 것 등을 청하다
- 영의정 조태구가 명소를 돌려 보내다
- 이진망·여선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하다
- 달무리하다
- 청나라의 사신이 경성을 출발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함경 감사 권중경을 체직하고 전 감사 한세량을 잉임할 것 등을 청하다
- 햇무리하다
- 이진검·이정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·황해도 병영의 장물을 적몰하여 사신을 접대하는 데 보태어 쓰게 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홍석보를 다시 국문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경상도 영천군의 사비가 사내 세 쌍둥이를 낳다
- 햇무리하다
- 심단·이승원을 판의금·필선으로 삼다
- 한재로 인해 정전을 피한 뒤 감선하고 철악하게 하다
- 제조 이태좌가 한재로 인해 궁중의 비용을 절약할 것을 청하다
- 풍운 뇌우·산천 등지에 기우제를 지내다
- 전라도 진도군·경상도 함안군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신임·조상경 등에 대한 소결을 행하다
- 여필용·홍중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보련을 타고 사단에 나아가 기우제를 지내다.
- 간원에서 신임·임방 등을 양이하라는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
- 판돈녕 홍만조가 사묘에 제사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하다
- 묘당에서 가뭄의 상황을 며칠 지켜 보다가 태묘에 기우할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법을 확고하게 집행할 것을 청하다
- 북교에서 비를 빌게 하다
- 심준·김시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에서 경연과 소대를 자주 행할 것 등을 청하다
- 형조 판서 오명준이 상소하여 양역의 폐단을 진달하다
- 농단에 거둥하여 사단의 의식과 같이 하다
- 밤에 흰 구름 한 줄기가 뻗다
- 이승원·이기복을 헌납·충청 수사로 삼다
- 정언 조진희가 승지 심중량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하고 햇무리하다
- 홍중우·박희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천 등지의 바다 제방·영동 현감 이영보·전 부사 어유봉 등의 처리에 대해 의논하다
- 관상감에서 서양국의 수총기를 만들 것을 계청하다
- 삼각산 등지에 기우제를 지내다
- 신사년의 옥사를 신원할 것을 청하는 양주 유생 조종세 등의 상소를 받아들이게 하다
- 이사상·이세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방에서 입진하다
- 햇무리하고 비가 조금 내리다
- 옥당에서 신사년의 옥사를 신원할 것을 청한 강봉의를 정배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최석항이 강봉의의 소어로 대명하다
- 승지가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