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65권, 숙종 46년 6월 1일 丙申 1번째기사
1720년 청 강희(康熙) 59년
- 숙종실록65권, 숙종 4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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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약청에서 입진하였으나, 임금의 병환은 더욱 심해지다
- 시약청에서 입진하다
- 시약청에서 입진하였으나, 신하의 말에 답하지 못하다
- 시약청 신하들이 미음 먹기를 권하였으나, 끝내 먹지 못하다
- 시약청에서 입진하였으나, 임금이 신하의 말을 대부분 알아듣지 못하다.
- 임금의 환후 위중으로 대관·중신을 보내 제사지내고 죄수를 석방하다
- 유시에 시약청에서 다시 입진하다
- 오경과 사시에 시약청에서 입진하였으나, 임금은 혼수상태에 빠지다
- 진시·신시에 시약청에서 입진하였으나, 임금의 환후가 더 손쓸 수 없게 되다
- 여러 대신이 다시 종묘·사직과 산천에 제사지낼 것을 청하다
- 시약청에서 입진할 때 김창집 등이 같이 들어가 약 복용을 청하다
- 신시에 시약청에서 재차 입진하였으나, 임금의 혼수상태가 더욱 심해지다
- 술시에 시약청에서 세 번째로 입진하여 세자 등과 밤새 간병하다
- 임금이 승하하다
- 훈련 대장 이홍술과 병조 판서 이만성이 흥화문과 개양문을 지키고 조두를 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원상이 되다
- 대행왕의 빈전을 자정전으로 정하다
- 우의정 이건명 등을 총호사 등으로 삼고, 박필성·민진원에게 명정을 쓰게 하다
- 공방 승지 조관빈이 재궁 의망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수관의 예와 주다례에 관해 건의하다
- 유명에 따라 방상을 행하다
- 예조에서 최질의 제도를 대신에게 의논하다
- 미시에 습례를 행하다
- 중궁이 은자를 내려 국장에 보태도록 하고, 어제를 동궁에게 보내도록 하교하다
- 원상 김창집이 우상과 함께 모든 일을 의논하기를 청하다
- 원상 김창집이 명정의 의주에 존호를 더할 것을 청하다
- 소렴을 앞당겨 거행하도록 결정하다
- 명정을 쓰는 일을 지연시킨 명정 서사관 민진원을 추고하다
- 예문관의 향실과 금군청에 차비를 입접케 하다
- 원상 김창집 등이 내재궁을 봉심한 결과 결함이 없음을 보고하다
- 예조에서 삭망 분향의 거행과 각전 제구의 백면포 착용을 건의하다
- 예방 승지가 명정의 길이를 고치도록 건의하다
- 오시·미시 사이의 곤시에 소렴례를 거행하다
- 예조에서 왕위 계승의 절목을 올리자, 세자가 돌려보내다
- 영의정 김창집 등이 대행왕의 어상을 봉심하다
- 원상 김창집 등이 왕위 계승을 거듭 청하였으나, 세자가 거절하다
- 대사헌 조도빈 등이 왕위 계승을 청하였으나, 세자가 거절하다
- 홍문관에서 왕위 계승을 청하는 차자를 세 번 올렸으나, 세자가 허락치 않다
- 영의정 김창집 등이 백관을 거느리고 왕위 계승의 마땅함을 진언하였으나, 불허하다
- 도승지 윤헌주 등이 왕위 계승의 절목을 들여보내었으나, 세자가 돌려주다
- 명정을 고쳐서 들여오자, 구 명정을 불태우다
- 영의정 김창집 등이 대행왕의 어상을 봉심하다
- 임창군이 종척과 신하를 거느리고 왕위 계승을 청하였으나, 세자가 허락치 않다
- 홍문관에서 두 번 차자를 올려 왕위 계승을 청하였으나, 세자가 허락치 않다
- 양사의 신하들이 거듭 왕위 계승을 청하였으나, 세자가 허락치 않다
- 승정원에서 왕위 계승의 절목을 들여보내고 윤허를 청하였으나, 허락치 않다
- 영의정 김창집 등이 자전으로 하여금 왕위 계승을 권유케 하니 세자가 따르다
- 비국에서 선전관을 택정하여 전례대로 가함 발송토록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왕위 계승의 고례에 대해 알리다
- 태학생 윤지술 등이 백관·유생의 성복에 관해 상서하자, 예조에서 복주하다
- 대행 대왕의 어상을 자정전으로 옮기다
- 묘시에 영의정 김창집 등이 대행 대왕의 어상을 봉심하다
- 사시에 대렴례를 거행하다
- 원상 김창집이 총관 2원의 임시 차정을 건의하다
- 승지 한중희가 궐내 입직 문제로 추고와 대죄를 청하다
- 묘시에 백관이 숭정전에서 성복하다
- 사시에 세자가 숭정문에서 왕위 계승을 하다
- 이달 경술에 시호를 정하고, 12월 21일에 명릉에 장사지내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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