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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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진유를 검열로 삼다
- 김만채·유명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수차를 올리고 시무 4조의 책자를 올리다
- 심준과 최수경 등의 과거를 회복시키다
- 정명 공주의 집을 사서 왕자 연령군 이헌에게 주려 하다
- 임세검·이진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주의 유학 송기창이 응지하여 상소하며 군민의 적폐를 낱낱이 진달하다
- 우윤 이만성이 심준·최수경 등을 복과하는 일에 대해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천둥과 유성이 하늘 한복판에서 나오다
- 유성이 헌원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이돈·조석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제학 조태구가 홍문록을 만들어 17인을 뽑다
- 형조의 계사로 전옥서의 수직관을 태거하다
- 임금이 몸소 죄수의 초복을 행하다
- 구만리·이세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최계옹이 현도로부터 응지 진소하고 말미에 이동언의 일을 진계하다
- 장흥의 유학 장재동이 8조의 상소를 올리다
- 황력 재자관 한중기가 청국의 자문을 가지고 오다
- 이달 11일 해주에서 우박과 눈이 내리고 천둥이 쳐 도신이 장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노세하·이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화도에 축성하는 문제가 논의되다
- 우승지 김만채가 상소하여 군국의 서무와 경외의 옥송이 적체되는 폐단을 논하다
- 권상유·이태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태자 폐출 사건과 관련하여 예조 판서 이인엽이 재자관 파견을 건의하다
- 중국에 위사 파견, 수군포에 대한 일, 인천 축성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도당에서 홍문록에 선발된 15인을 뽑다
- 이태좌를 응교로 삼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강현을 대제학으로 삼다
- 유명응·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