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37권, 숙종 28년 윤6월 1일 辛巳 1번째기사
1702년 청 강희(康熙) 41년
- 숙종실록37권, 숙종 28년 윤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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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하였다
- 간원과 헌부의 오도일의 유배, 강세귀 석방의 명을 거두라는 청을 허락치 않다
- 파직시킨 내관 안하징·문유도가 자백하지 않는다 하여 심문하게 하다
- 군정을 침학하는 폐를 저지른 내수사의 서리 최태립을 과죄하게 하다
- 이덕영·윤성준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이여가 사직을 청하니, 체직을 허락하고 떠나도록 유시하다
- 홍수헌·이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부수찬 윤성준이 강세귀 석방의 명을 도로 거두라는 등의 상소를 올리다
- 이돈·황일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집의 최중태가 윤성준에게 배척당한 일로 사직을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정언 이동언이 상소하기를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전라도 순천 등에 지진이 있었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강세귀의 석방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밤에 화성이 남두성으로 들어갔고, 달이 남두성의 여섯 번째 별을 침범하였다
- 장마비가 한달 내내 내리므로, 영제를 지내다
- 엄집·김만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윤세기·유명홍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언 이동언이 강세귀의 석방 문제로 상소하다
- 강세귀를 석방시키라는 명을 도로 거두게 하다
- 오도일은 유배시키고, 전 수찬 윤성준은 파직하게 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세자 서연에 빈객은 자주 참여하고, 강관은 인원을 갖추어 참여하도록 하다
- 김구·이세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허사진의 혁파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황일하·윤지화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북병사 이홍술이 사조하니, 인견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기청제 거행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권상유를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문순공 박세채를 그의 선조인 고려 직제학 박상충의 서원에 배향하게 하다
- 밤에 화성이 남두의 괴성과 두 번째 별을 침범하였다
- 국상 이후에 풍악을 들은 장교들을 조사, 과죄하게 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관학 유생 어유귀 등이 상소하여, 좨주 권상하를 소환하기를 청하다
- 지평 김재가 춘궁을 보양하는 일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, 김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해남 현감 최상은을 파직하라고 청하니, 윤허하지 않다
- 도목정을 행하여, 정호·유명홍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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