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
숙종실록26권, 숙종 20년 4월 1일 戊辰 1번째기사 / 1694년 청 강희(康熙) 33년
숙종실록26권, 숙종 20년 4월
- 이제민·채팽윤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참국한 대신 이하는 관작 삭탈하여 문외 출송하고, 민암 등을 절도에 안치케 하다
- 입직한 오위 장 황재명을 가승지로 삼다
- 남구만을 서용하고 영의정을 제배하다
- 김두명·이동욱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화성이 귀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윤지선·윤이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옥사를 그르치게 한 판중추 유명천을 파직하게 하다
- 민암을 대정현, 유명현을 흑산도 등에 안치하게 하다
- 어영 대장 황징을 파직하고, 수어사 오시복 등은 체차하게 하다
- 남구만·신여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고 상신 김수흥·조사석을 복관하고 사제하게 하다
- 장령 유집일 등이 옥사를 공정히 다스리자는 뜻으로 진달하다
- 박태상을 이조 참판으로 제수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오다
- 박세채·윤지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수언·이인하 등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전 대제학 남용익 등을 복관하라고 하교하다
- 윤지완·박태항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장령 유집일 등의 청에 따라 조식과 허지를 파직시켰다가, 다시 서용하라고 명하다
- 부호군 이담명·전라 관찰사 이운징을 각각 귀양 파직시키다
- 옥에 갇힌 장영달·장석달을 놓아 주게 하다
- 적소에서 죽은 윤계·이익 등을 복관하게 하다
- 적소에서 죽은 박태손을 복작하게 하다
- 이세백·오도일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배인 김일진·김경함 등을 놓아 주게 하다
- 윤세기·김구 등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전 판중추 민정중을 복작하고 사제하게 하다
- 전 감사 이운징 등을 귀양보내게 하다
- 이현일은 관작을 삭탈하여 문외 출송하고, 김덕원은 관작을 삭탈하라고 명하다
- 송시열을 복관하고 사제하라고 하교하다
- 포도 대장 장희재의 집에 난입한 이시도를 핵실하여 처치하게 하다
- 민암의 아들 민장도를 아울러 나래하라고 명하다
- 경상도 경주·언양에 지진이 있었다
- 조사기의 조카인 사서 조필을 사판에서 삭제하고, 포도 대장 심박을 파직하게 하다
- 강릉 참봉 유위한이 거짓 상소했다 하여 극변에 정배시키다
- 폐인을 별궁에 옮겨두고 수직하고 늠료를 주게 하라고 비망기를 내리다
- 고 판서 민종도의 관작을 추탈하게 하다
- 지경연 권유의 벼슬을 파면하다
- 윤지선·송규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진신을 함부로 죽인 유명천을 극변에 안치하게 하다
- 고 상신 송시열의 논의를 일으킨 대관과 입시한 신하들을 경중을 가려 죄주게 하다
- 이세화·유헌을 서용하라고 명하다
- 도승지 이세백이 청대하다
- 조사기를 엄히 신문하여 빨리 방형을 바루게 하라고 명하다
- 전 판서 김만중의 관작을 회복하라고 명하다
- 전 감찰 연최적을 복직하게 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사직을 청하니, 비답을 내려 면유하고 빨리 길을 떠나게 하다
- 우찬성 박세채가 현도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니, 위유하는 비답을 내리다
- 우박이 내리다
- 평안도에 눈이 내리고 충청도 면천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예조에서 폐비가 별궁에 이처할 때의 의절을 계품하다
- 폐비가 경복당에 들어가 사는 등의 일을 정원에서 아뢰다
- 민암 등의 옥사에 대해 비망기를 내리다
- 성조를 무욕한 노이익을 국문하여 처단하게 하다
- 김덕원은 중도 부처·이현일은 멀리 귀양보내라고 명하다
- 사사로이 이시도에게 형벌을 쓴 장희재를 귀양보내게 하다
- 홍치상을 복관하고, 조형기 등을 서용하라고 비망기를 내리다
- 전비를 위해 신구하는 자는 역률로 논한다는 전일의 분부를 없애라고 하교하다
- 왕비 민씨가 서궁의 경복당에 입어하는 과정
- 서궁의 공봉에 대해 예조에서 아뢰다
- 부원군의 작호 등의 복위의 예를 길일을 가려 거행하게 하다
- 장씨의 왕후 새수를 거두고 희빈의 옛 작호를 내려 주게 하다
- 귀양간 죄인 강만태·한중혁 등을 놓아 보내라는 명을 중지하다
- 장씨의 왕후 옥보를 부수라고 명하다
- 한구를 서용하라고 명하다
- 전라도 전주 등에 서리가 내리다
- 정원의 청에 따라 중곤의 복위 등의 일을 삼사의 신하들을 불러 의논케 하다
- 승지를 보내 여양부원군의 묘에 치제하게 하다
- 장령 유집일·지평 김시걸을 체임시키다
- 개성부에 지진이 있었다
- 김수항을 무함한 데 관련된 이관징·오시복 등의 관작을 삭탈하여 문외 출송시키다
- 국구 민유중에게 절혜하는 은전을 거행하는 일 등을 하교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배명하니, 인견하고 위유하다
- 신완·임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나인 영숙을 절도에 정배하는 일 등을 하교하다
- 장희재를 잡아 하옥하고 엄하게 신문하라고 명하다
- 국청을 설치, 김인 등을 국문하다
- 영소전에 나아가 전작례를 거행하다
- 함경도 명천부에 눈이 내리다
- 윤증·이인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고 상신 민정중의 극형을 발의한 대관 김원섭 등을 멀리 귀양보내게 하다
- 중궁의 복위를 태묘에 고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니, 백관이 하전을 바치고 관학 유생도 전문을 바치다
- 유학 신상동이 고 목사 박태보 등을 치제하고 정려하라는 뜻으로 상소하다
- 송시열을 해친 자를 살펴 내게 하니, 정원에서 그 정상을 아뢰다
- 이세화·이세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조사기·노이익을 국청으로 옮기게 하였으나, 영의정 남구만의 청에 따라 취소하다
- 김홍복·김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오다
- 송시열과 관련, 서용되지 않는 송상민의 아들 송후석 등을 서용케 하다
- 곤위가 회복되었음을 알리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기사년 왕비를 폐출할 때의 영의정 권대운·민암 등을 위리 안치 극변에 귀양보내다
- 기사년 왕비 폐출 사건과 관련, 진주 부사 신후재를 나래하여 그 죄를 바루게 하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오다
- 국청 죄인 김인·윤희·성호빈의 공초 내용
- 삼성 국청을 설치하여, 전패에 변을 일으킨 영휘·몽선을 국문하여 처형하다
- 충청도 면천군에 우박이 내리다
- 안세징·박만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남구만의 말에 따라 장희재의 형신을 멈추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국청 죄인 윤희 등의 일에 대해 부사직 김시걸이 상소하다
- 신여철·이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장희재의 일로 영의정 남구만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니, 도타이 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의정 남구만이 김시걸의 상소로 인해 면직을 청하니, 비답을 내려 위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수헌·정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지의금 서문중이 김시걸의 상소로 인해 변명하니, 비답을 도타이 내리다
- 김시걸을 파직하고 서용하지 말라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이조 판서 유상운이 국옥을 잘못 다스린 죄를 자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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