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3권, 숙종 17년 윤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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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기로 대신 권대운·목내선에게 8월 안에 잔치를 내리게 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, 삼남 지방의 세입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권기·홍중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사은사 민암·강석빈 등을 인견하여 선온하다
- 권기·정내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심벌이 사폐하니, 면유하여 보내다
- 붕당의 폐를 경계하는 율시를 써서 정원에 내리다
- 양진창을 주치와 금천으로 옮겨 세우게 하다
- 송도에 충재가 있었다
- 옥산부원군의 시호를 빨리 의논하여 정하라고 하교하다
- 정내상·권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장마가 계속되어 영제를 사흘 지내자 그쳤다
- 왕세자 책봉일에 참여하지 않은 조사석을 파직시키다
- 집의 이만령을 파직시키다
- 정내상·이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조사석을 중도 부처, 이만령을 관작 삭탈하고 문외 출송시키다
- 좌의정 심희수 등에게 문정 등의 시호를 내리다
- 이수징·정내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국가의 대례 때 참여하지 않은 자들에게 죄 주자는 승지 이운징이 올린 상소
- 평안도의 공곡을 훔친 자를 효시하게 하다
- 조사석을 극변으로 귀양보내게 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, 삼남의 진곡과 조세의 감면 등을 논의하다
- 천자 서문을 춘방에 친히 내리다
- 수진궁에 절수된 강원도 회양 수입면의 폐단을 혁파하라고 명하다
- 시종신의 노모의 잔치에 사여를 내리는 것을 전례에 따라 하게 하다
- 제도의 양전을 거행하여 경계를 바루게 하라고 비망기를 내리다
- 해서의 인을 위조한 죄인을 절도에 보내 종으로 삼게 하다
- 장형의 수묘군에게 급복하라는 명을 그만 두게 하다
- 창덕궁·창경궁의 수리를 감독한 신하들과 내관에게 차등있게 상을 베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