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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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총호사 조사석을 인견하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홍만용·이후정·이현기·안규·원성유·남용익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여산군에서 개가 머리 하나에 허리가 둘, 꼬리 둘, 발 여덟 개의 새끼를 낳다
- 경기도 유생 김혼이 박세채의 소환을 상소하다
- 수찬 송상기가 이선에 대해 상소하다
- 사헌부에서 능평군 구일의 파직을 청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이유를 대사간, 이인환을 승지로 삼다
- 평안도 진사 이두최 등이 박세채의 관직 회복을 상소하다
- 옥당에서 차자를 올리고 남구만·박세채의 일을 언급하다
- 이규령·이수언·황흠·김우항·이익수·강세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조사석이 견책당한 신하들을 사유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관찰사 신완이 박업귀의 흉역을 밀계하다
- 평안도 생원 정두평이 본군이 궁가에 분할되어 소속된 폐단을 상소하다
- 유성이 왕량성에서 대릉성으로 들어가다
- 승정원에서 논의한 견책당한 신하에 대해 비답하다
- 유명홍을 지평으로 삼다
- 동평군 이항의 상소에 비답하다
- 병조 판서 이익이 체직되다
- 윤지완을 병조 판서, 유상운을 호조 판서로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문의 현령 김만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지평 이익수의 상소에 비답하다
- 유성이 두성에서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최석정·이여·최관·남치훈·황흠·민진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관을 총융사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남구만 등의 일에 비답하다
- 달이 태미성의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유성이 천원성에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왕자가 탄생하다
- 이언기·황흠·이인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산청 의관에게 자급을 더하라는 명을 정지시키다
- 부제학 이여가, 남구만 등의 일에 관해 상소하니 비답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