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9권, 현종 1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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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이단석이 조세의 품지를 명백히 하라 아뢰니 따르다
- 사간 심유 등이 육진의 구휼을 아뢰니 답하다
- 장선징ㆍ홍만용ㆍ유혁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고 판서 오정일의 장지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헌부가 자식을 먹은 일로 연산 현감 윤민도를 탄핵하니 따르다
- 숭정전에 나가 세자의 초례를 거행하다
- 사간 심유 등이 이삼석ㆍ조헌경ㆍ김수오를 탄핵하다
- 간원이 이만영ㆍ이우형을 탄핵하니 답하다
- 제주 목사 노정이 기근에 대해 치계하다
- 전라 감사 오시수가 아이 버리는 일을 치계하다
- 사시부터 유시까지 어두워 먼지가 내리는 듯하다
- 세자빈이 사전을 뵈다
- 세자빈에 대한 교서를 반포하다
- 박장원ㆍ남용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단석 등이 내사가 수탈하는 폐단을 아뢰니 답하다
- 함경도 안변에 큰바람이 일다
- 경상 감사 민시중이 기아의 참상을 보고하다
- 달이 헌원 좌각성을 범하다
- 이합ㆍ정화제ㆍ윤계ㆍ이혜ㆍ이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죄수의 즉각적인 처결을 아뢰니 따르다
- 좌윤 이정기의 졸기
- 집의 이단석 등이 회령 부사 이두진을 탄핵하니 따르다
- 대사간 남용익 등이 아사자와 도둑 만연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
- 정적ㆍ정유악ㆍ최후상ㆍ홍만용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연년ㆍ박지ㆍ조위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인평위의 장지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삼성 죄인 이애립을 처형하다
- 좌의정 허적이 병 때문에 면직을 청하다
- 장선징을 대사헌으로 삼다
- 대사간 남용익 등이 여역의 일로 제사를 지내기를 청하다
- 우의정 홍중보의 졸기
- 대사간 남용익 등이 아문에 곡물을 팔 일로 아뢰니 따르지 않다
- 집의 이단석 등이 여름 종묘 대제에 병을 이유로 결석한 헌관들을 벌하라 청하니 따르다
- 이익ㆍ정치화ㆍ오시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합 등이 정영ㆍ양일한을 탄핵하니 따르지 않다
- 거처를 창덕궁으로 옮기다
- 대왕 대비와 중전이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기다
- 서울에서 1만여 인에게 죽을 먹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