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3권, 현종 7년 12월 1일 丁未 1번째기사
1666년 청 강희(康熙) 5년
- 현종실록13권, 현종 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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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유철이 인피하여 면직되다
- 장령 김징 등이 전라 좌수사 유성의 체직을 청하다
- 이은상ㆍ이동로ㆍ이유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창을 철원의 풍전역에 정배하다
- 이단하를 부수찬으로 삼다
- 병조 판서 이완을 불렀으나 오지 않다
- 승문 정자 오시복 등 대신이 추천한 4인을 임용하다
- 이민서ㆍ여성제ㆍ심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익 등이 홍득기ㆍ정재륜 등의 파직과 신계징ㆍ이선악의 개정 등을 청하다
- 집의 이익 등이 심익현ㆍ원몽린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생원 권상하 등이 상소하여 이이ㆍ성혼의 문묘 배향을 청하다
- 전라도에 여역과 우역이 성하다
- 대신 등과 초복을 거행하여 사형수 20명을 논죄하고, 역법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집의 이익 등이 권대재ㆍ이준한을 죄줄 것과 내수사 노비 신공의 폐단 등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상진이 바람과 우레의 변괴로 상차하여 해소시킬 방법을 진달하다
- 관상감이 역법에 대해 아뢰어 대통력을 쓰도록 명하다
- 집의 이익 등이 이상경 등의 정죄와 감ㆍ병사의 추고를 청하다
- 병조 판서 이완이 면직을 청하니 비국이 체차를 청하다.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형조 판서의 차출, 조혼의 폐단 등에 대해 논하다
- 장령 김징ㆍ이합이 인피하고 물론을 기다리다
- 김수항ㆍ김우석ㆍ정재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이동로가 이익 등을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, 대간이 비국 계사를 앞질러 보지 못하도록 할 것을 청하다
- 집의 이익 등이 비국의 계사로 인하여 체직을 자청하다
- 대신 등을 인견하여 왜관 왜인의 단속, 해유ㆍ월등에 대한 탕척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삼복을 행하고, 유철ㆍ오정위 등을 파직시킬 일 등을 논의하다.
- 관학 및 경기 등도의 유생 수백 명이 상소하여 이이ㆍ성혼의 문묘 배향을 청하다
- 박일성을 승지로 삼다
- 장령 김징 등이 정재륜의 일로 체직을 자청하다
- 강백년ㆍ성익ㆍ구문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홍명하가 면직을 청하다
- 정언 정재숭이 박일성의 체직과 이지온의 개정을 청하다
- 지평 원만리가 이은상의 체직 등을 청하다
- 이정ㆍ박증휘ㆍ민광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최유지가 상소하여 유세철을 처벌할 것을 청하고, 복제에 대해 논하다
- 장령 민광소가 영평 현령 권연의 사판 삭제를 청하다
- 우찬성 송시열이 상소하여 사면하고, 행 찬선 송준길이 병을 핑계하여 오지 않다
- 찬선 이유태가 상소하여 청에게서 조사받은 일, 원자의 보익 등의 일을 아뢰다
- 승지 이원정이 체직된 이조 참의 이시술의 후임을 의망할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윤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집의 이정 등이 함안 군수 오소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오시수ㆍ심재ㆍ홍주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주사 허적 등이 돌아오는 길에 진주할 때의 상황을 치계하다
- 소대하여 《중용》을 강하고, 최기 등의 추증ㆍ윤비경 처의 정표 등을 논의하다
- 이조 참의 윤집이 상소하여 사직하고 오빈ㆍ김수익 등을 변호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이 체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소대하여 《중용》을 강하고, 공산 현감 권대재의 남형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김수항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장령 민광소가 인피하고 물론을 기다리다
- 지평 원만리가 윤집의 상소로 인하여 체직을 자청하다
- 집의 이정 등이 주서의 천주에 대한 일로 인피하다
- 헌납 이동로 등이 처치하여 원만리 등은 출사시키고 민광소는 체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전라 감사 홍처후가 대동미 분등의 폐단을 아뢰고 합하여 거둘 것을 청하다
- 내의 도제조 등과 유도 백관 및 어가를 수행했던 신하들에게 차등있게 논상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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