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27권, 광해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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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왕세자 및 백관을 거느리고 경운궁 뜰에서 망궐례를 행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고 태양이 우이에 있었다
- 사헌부가 벼슬의 질서가 흐트러진 폐단을 말하다
- 사헌부가 전 부사 정사신을 탄핵하고 사판에서 깎아버리기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장령 배대유가 이락의 아들 이산택의 상소를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조정립이 김용의 사건에 동료를 처치하기 곤란하다고 사직을 청하다
- 죄인들인 별감 방신원·병조 서리 서응상 등을 잡아 가두게 하다
- 국청의 제신들에게 옥사의 처리에 수고한다고 말하다
- 양사 장관이 상신을 더 뽑고, 법궁으로 이어하기를 청하다
- 지평 박홍도가 김극성의 자신을 모함한 사건을 들어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장령 배대유, 지평 박홍도·조정립의 출사를 청하다
- 서청에 나가 별감 하자징의 편지에 대해 친국하다
- 방신원을 형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지평 박홍도가 대사헌 송순의 김용의 사건 처리에 대해 불만을 말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대사헌 송순이 김극성이 자신을 탄핵하자 체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윤선이 박홍도의 배척에 사칙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지평 박홍도·조정립, 장령 배대유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박홍도가 양사의 관리가 자신을 논척한 것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배대유가 역적을 토죄하는 의리를 분발하지 못함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이정원이 양사가 피혐한 사연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조정립이 지평 박홍도의 계사의 내용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윤선이 박홍도에게 논척을 받자 사직을 청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백관을 거느리고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홍문관이 의를 법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종실이 의를 법대로 다스릴 것을 계청하다
- 백관들이 재차 청하다
- 홍문관이 재차 차자을 올리다
- 종실이 재차 청하다
- 대신들이 세 번째 청하다
- 종실이 세 번째 청하다
- 완평 부원군 이원익의 사직 차자에 대해 몸 조리를 하고 나와 참여하게 하다
- 양사의 장관이 인피할 일이 있어도 추국을 파한 뒤에 하게 하다
- 영부사 기자헌에게 옥사가 또 일어났으니 올라오게 하다
- 내외 순찰 및 궁장 밖에 호위하는 일을 엄밀하게 하도록 병조에 명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서청에 나가 김란의 언문 서찰에 대해 친국하다
- 대사헌 송순이 박홍도가 피혐한 말에 대해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양사의 출사를 명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부호군 김경서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대사헌 송순·대사간 윤선 등이 역적을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백관과 대신들이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합사하여 재차 청하고, 백관이 재차 청하고, 홍문관이 재차 차자를 올리다
- 대신·양사·백관·종실이 세 번째 청하다
- 합사하여 네 번째 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다
- 박의남·하득성 등을 잡아 가두고 순필·문정립을 형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고 형신을 받은 자가 의레 다 죽는 이유를 묻다
- 의일·신원 등이 자복하지 않다
- 양사가 기협을 잡아다 형문하기를 계청하다
- 강화 부사 기협을 잡아오게 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백관을 거느리고 의를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대신들·양사·종실이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종실이 세 번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대비전 내관 안언봉을 잡아들이게 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백관을 거느리고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대신들·종실·양사가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종실이 법으로 다스리기를 계청하다
- 정항을 강화 부사로 삼다
- 사헌부가 조서를 탐지해 보고를 게을리한 의주 부윤 박엽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합계하여 천도의 설을 지어낸 이의신을 율대로 죄주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이조와 병조가 올린 별세초 단자를 다시 품달해서 시행하기를 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다
- 병조 좌랑 최명길·선전관 윤우가 잡혀와 하옥되다
- 《선조실록》을 속히 완료하게 하다
- 접대소에서 차관에게 준 회례 물건이 좋지 않으므로 다시 바꿔 주기를 청하다
- 차관에게 줄 예단을 오래 묵은 물건으로 주지 말게 하다
- 정원이 의정 낭청을 불러 속히 권점하라는 뜻으로 말하여 보내기를 건의하다
- 사헌부가 변응항·박엽을 치죄하기를 청하다
- 합계하여 이의신을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기협의 공초를 받다
- 박방실과 조덕신을 면질시키고 최인립을 형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행 판충추부사 심희수가 백관을 거느리고 연계하여 법으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다
- 대신·양사·홍문관이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초계하고 홍문관이 상차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종실이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재계하다
- 백관이 재계하고 종실이 재계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현충정을 한 차례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예방 승지가 주서와 한림을 옛 규칙대로 분리하여 앉도록 건의하다
- 대신·종실·양사가 연계하여 이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종실이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백관이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대신이 궐정에서 국문하게 하다
- 기자헌을 영의정으로 정인홍을 좌의정으로 정창연을 우의정으로 삼다
- 대신이 궐정에서 추국하게 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이홍임을 한 차례 형문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친국하려 하는데 대신이 나오지 않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전홍두를 형추했으나 자복하지 않다
- 도승지 이덕형 등이 백관의 계사에 대해 전과 같이 공초를 받기를 청하다
- 우승지 권진이 해가 저물어도 추관이 오지 않자 금부 낭청의 추고를 청하다
- 양사가 영의정 기자헌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재계하다
- 백관이 재계하자 명나라 차관이 국경 안에 있으니 소요하지 말게 하다
- 종실이 재계하다
- 홍문관이 재차하다
- 합사하여 삼계하고 백관·종실이 삼계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문세·서응상을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정창연의 사직소에 대해 타이르고 물리치다
- 양사·대신·종실·홍문관이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재계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심희수가 백관을 거느리고 의를 법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종실이 초계하다
- 홍문관이 재차하다
- 합사하여 삼계하다
- 백관이 재계·삼계를 하다
- 종실이 재계·삼계를 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다
- 심희수가 병으로 직무를 소홀히 하는 것을 민망해 하며 말하다
- 정창연을 명초하였으나 병 때문에 출사하지 못하다
- 최수인·이홍임을 형신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양사가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리고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리기를 청하다
- 대신·종실이 연계하다
- 합사하여 재계하다
- 백관·종실이 재계하다
- 합사하여 삼계하다
- 홍문관이 재차하다
- 백관·종실이 삼계하다
- 합사하여 사계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최수인·나인 부전 등에게 낙형 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양사 장관이 김란을 잡아들여 의일과 대질시켜 음모의 곡절을 밝히기를 청하다
- 합사하여 연계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과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잇따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재계·삼계·사계하다
- 백관이 초계·재계·삼계를 하다
- 오억령·박건·이언영·김몽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방선원을 형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양사가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과 기자헌의 파직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풍저창 주부 윤현을 탄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합사하여 재계·삼계·사계를 하다
- 대신·종실이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백관이 초계·재계하고 종실이 초계·재계하다
- 홍문관이 상차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합사하여 의를 율대로 다스릴 것과 기자헌의 파직을 계청하다
- 송일을 황해 감사로, 정문익을 교리로 삼다
- 서청에 나가 친국하여 방선원·하자징에게 형신을 더하였으나 자복하지 않다
- 최명길을 관작을 삭탈하여 내쫓고 윤우는 파직하고 석방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