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18권, 선조 3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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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계시다
- 접반사 한술이 낭중 가유약이 지은 부산 평왜비명의 초고를 올리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이 포도 대장의 파직·도승지의 추고·거짓 병으로 사직하는 일 금지를 청하다
- 헌부가 양택의 추국과 무용장 변응성·덕천 군수 이지효의 파직을 청하다
- 유격 모국기의 관소에서 주례를 행하다. 유격 이천상의 관소에 가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이위빈·변응성의 일과 수령의 출척에 대해 지시하다
- 간원이 도승지의 추고와 포도 대장의 파직을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좌부승지 송순이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의 일을 아뢰다
- 유격 모국기와 유격 이천상이 회례하다
- 헌부가 변응성의 파직을 청하니, 윤허하다
- 간원이 간음하고 위세를 부린 포도 대장 이순신의 파직을 청하다
- 좌부승지 송순이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의 형신을 청하다
- 비망기로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의 일을 좌부승지 송순에게 전교하다
- 좌부승지 송순이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의 일을 아뢰다
- 이철·임수정·허상·한언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글자를 써서 내리면서 베껴써서 군문 형개의 생사당에 걸게 하다
- 낭중 가유약의 관소에서 주례를 행하다
- 낭중 가유약이 시어소에 회례하여 와서 중국 장수에 대한 묘우 건립을 청하다
- 헌부가 임수정의 체차·궁가에 의한 방납 금지·서북 지방 이탈민의 쇄환을 청하다
- 양계 감사에게 인물을 쇄환하게 하다
- 경기 감사에게 방납을 행한 궁가의 이름을 보고하게 하다
- 호조가 포목의 부족으로 백관 및 시장 백성에 대한 지불이 불가능함을 아뢰다
- 박이장과 유희분이 궁가의 방납에 대한 보고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장령 최동립이 궁가의 방납에 대한 보고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안종록이 궁가의 방납에 대한 보고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서북 지방 인물의 쇄환에 대한 계사에서 잘못 쓴 글자를 송순에게 전교하다
- 정영국이 홍여순의 일로 문벌이 한미하다고 탄핵받음이 억울함을 상소하다
- 정영국의 상소에 수긍하는 점이 있음을 전교하다
- 대사간 이희득 등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윤길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남탁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사간 송일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노직 등이 박이장·이희득 등의 출사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정원이 경연과 시사를 재개할 것을 청하다
- 정령 최동립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최동립이 아뢴 바 박동현이 탑전에 탄핵했다는 일에 대해 묻다
- 동부승지 장만이 박동현의 일을 상세히 몰라 성상소에 회계케 하였음을 아뢰다
- 장령 최동립 등이 박동현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유희분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집의 박이장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희득 등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지평 안종록이 정영국의 상소와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부제학 노직 등이 이희득·박이장 등의 출사를 청하니, 윤허하다
- 유격 모국기의 관소에 가다
- 지평 안종록이 정영국의 상소로 최동립과 유희분이 다투자, 사직을 청하다
- 유격 모국기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지평 유희분이 안종록이 아뢴 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을 형신하게 하다
- 비변사가 북도의 중국 군사를 쇄환하는 일로 아뢰다
- 경리 양호에 관한 일을 중국 장수의 접반사로 하여금 알아오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최동립이 안종록이 아뢴 말과 관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도승지 최천건이 상중에 고기를 먹고 주찬을 준비한 제독 이승훈의 일로 아뢰다
- 대신이 제독 이승훈의 주찬에 응하는 일로 아뢰다
- 제독 이승훈의 관소에 가서 주례를 행하다
- 박이장이 언관의 품위를 실추시킨 안종록의 체사와 최동립·유희분의 출사를 청하자
- 전라 감사 한효순이 첨지 임발영의 부인이 음란한 행동을 한 일을 아뢰다
- 유영경·기자헌·신흠·강연·권경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버지를 살해한 양택에게 형신을 가하여 사실을 알아내게 하다
- 사은사 신식이 중국 조정에 돌아간 중국 장수의 관직 상황을 아뢰다
- 이준·이호의·안종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희분이 입직하지 않은 옥당 관원과 양택 사건을 담당한 관리의 징계를 청하다
- 양택에게 내일 형벌을 가하기로 하다
- 양택이 죽었기 때문에 연계된 다른 사람들은 방면하게 하다
- 정원이 왕에게 복색을 갖출 것을 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제독 이승훈이 회례하고 가다
- 이조 판서 심희수가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심의수의 차자 중 잘못된 문구에 대해 전교하다
- 경상 감사 한준겸이 폐허가 된 상주포 등 4개 진의 혁파를 청하다
- 상중이 제독 이승훈에게 주례를 행해야 할지의 문제로 논하다
- 장만·신흠·오백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사 오종도가 시어소에 와서 배알하다
- 경리 만세덕이 군대 철수에 관한 중국 병부의 자문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동래부는 중요 지역이므로 부적절한 부사 김준계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한성 판윤 이충원이 의빈 단자에 적은 수로 봉납하게 된 일로 대죄를 청하다
- 비변사가 동래 부사 김준계를 체직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도사 오종도의 관소에 가서 주례를 행하다
- 경리 만세덕이 군대 철수 문제에 대한 답변을 재촉하다
- 중국 군사 8천 명만 머물러 있어 줄 것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동래 부사 김준계의 체차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상서 석성에 대해 평양의 사당에서 제사를 올리게 하다
- 비변사가 외적에 방어하기 위해 도원수와 부원수를 가려뽑을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어사을 파견할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석성에 대한 제사가 부당함을 아뢰다
- 예조가 석성에 대한 제사 문제로 아뢰다
- 예조가 석성의 일에 대한 대신의 의견들을 아뢰다
- 헌부가 김준계의 체차를 청하나, 윤허하지 않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이원익과 우의정 이헌국이 왕이 신료와 자주 만날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대제학을 권점할 때 대신 등을 명초할 것을 청하다
- 전 대제학 이덕형에게 사관을 보내 신임 대제학을 추천하게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덕형·이기·심희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감사 김늑이 충청도 홍주에서 큰 돌이 저절로 일어선 일을 아뢰다
- 좌부승지 송순이 군사를 대립하게 하는 일을 엄금할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결송을 정체하지 않게 할 것을 청하다
- 군대 철수·군량·중국 장수에 대한 접대 등에 관한 낭중 가유약의 게첩
- 비변사가 가유약의 게첩과 관련해 경리에게 우리의 사정을 잘 설명할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낭중 가유약이 게첩을 보내온 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궁료에 궐월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리 도감이 경리와의 금약에 대해 아뢰다
- 제독 이여송이 부채에 쓴 시를 현판에 새겨 평양의 사당에 걸게 하다
- 민생의 병폐·수령의 차출에 관한 상산군 박충간의 차자
- 정원이 물품을 매매하면서 횡포를 부리는 중국 아문에 대해 아뢰다
- 심희수·이호민·정창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