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06권, 선조 3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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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남대문 밖에 나아가 급사 서관란을 전송하다
- 왕세자가 문학 이경전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신시에 급사를 맞아들이고 전송하다
- 정원이 변무에 관한 일로 아뢰다
- 노 유격이 서울에 머물러 있는 이유에 관한 게첩을 올리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사간 김신국이 영의정을 모함한 일로 사직하기를 요청하다
- 선전관 허전이 중국 군대의 전투 상황에 대해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유 제독의 전투 상황에 대해 치계하다
- 형 군문의 관사에 나아가 군량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진 어사의 관사에 나아가 군량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 하다
- 진 어사가 시어소에서 회례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시에 남대문 밖에 나아가 진 어사를 전송하다
- 왕세자가 설서 권진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어사를 맞아들이고 배례를 청하다
- 정언 문홍도가 송화 현감 이귀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좌승지 민몽룡을 추고케 하도록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미시에 형 군문이 시어소에 와서 답례하다
- 비변사에서 군량의 비축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문홍도가 민몽룡·허흔의 파직을 건의하다
- 비망기로 유 제독의 진군에 몸소 협조할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아침에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홍문관과 승문원의 임무가 막중함을 건의하다
- 유 제독이 전투상황에 대한 게첩을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유 제독이 공격을 위해 예교로 출발하였음을 치계하다
- 정원이 노 유격의 제사에 관한 그 아들의 말을 전하여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정원에 책력 반포에 대해 전교를 내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언 문홍도가 유성룡의 탄핵 문제로 파직을 요청하다
- 사간 김신국이 파직을 요청하다
- 헌납 이이첨이 문홍도의 유성룡에 대한 탄핵 문제로 파직을 요청하다
- 정언 박승업이 문홍도의 유성룡에 대한 탄핵에 대해 파직을 요청하다
- 평안도 강서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권율에 대해 조사한 일에 관한 진 도독의 게첩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송응순이 김신국·이이첨·문홍도·박승업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유 제독이 왜병에 대한 계책을 아뢰는 게첩을 올리다
- 사간 김신국이 유성룡의 탄핵과 관련하여 파직을 요청하다
- 헌납 이이첨이 파직을 요청하다
- 정언 박승업이 체직을 요청하다
- 정언 문홍도가 파직을 요청하다
- 장령 유몽인이 김신국·이이첨·박승업·문홍도의 출사를 요청하다
- 사간원이 유성룡을 탄핵하다
- 정원에 수령을 감당할 자격을 말한 자를 조사하라고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정 주사의 접반사 백유함의 치계
- 비변사가 행 호군 이충원이 노모를 모실 수 있도록 요청하다
- 이조가 이충원을 교체하기가 어렵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군인들의 사기를 위해 상을 내리도록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사헌부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자 파직하라고 답하다
- 사간원이 간사한 무리들에 대해 서계하다
- 사헌부가 서계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홍문관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에 관한 상차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 좌병사 성윤문이 왜장의 소행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
- 남이신이 군문 도감의 말을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지평 구의강이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사간원이 강계 부사 강찬의 체직을 요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왜적이 철수하였다는 내용의 치계를 올리다
- 군문 도감이 장수들이 하례를 하려고 한다고 아뢰다
- 정원이 유 제독이 왜적을 놓아주고 있다고 아뢰다
-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왜적이 퇴각한 기쁨을 아뢰다
- 해원부원군 윤두수 등이 유 제독이 왜장을 놓아 준 일에 대해 아뢰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군문 도감이 중국 장수의 활약상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이순신의 후임을 정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축시에 상이 별전에서 동지 하례를 거행하다
- 묘시에 상이 모화관에 나아가 만세덕을 영접하다
- 왕세자가 사서 윤휘를 보내어 문안하니 평안하다고 답하다
- 오시에 경리가 도착하니 상이 재배례를 행하다
- 상이 만 경리의 관사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마 제독 접반사 이광정이 왜적의 철수에 대해 치계를 올리다
- 이시언을 통제사로 삼다
- 진 도독이 통제사 직책의 후임을 원하는 게첩을 올리다
- 충청 병사 이시언을 조용하였음을 알리는 회첩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시에 만 경리가 회사하다
- 미시에 형 군문의 관사에 나아가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동 제독의 접반사 이충원이 승전보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강 유격이 시어소에 오다
- 신시에 형 군문이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수군의 활약상에 관한 치계를 올리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경세의 적장 가등청정의 편지에 관한 치계
- 경상 좌도 병사 성윤문이 정탐인의 말을 전하는 치계를 올리다
- 비변사가 경리 아문에 소방의 모함을 풀어주길 원하였다고 아뢰다
- 호조가 전라도 수륙 관군의 식량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정원에 해상의 승리에 관한 전교를 내리다
- 정원이 회계를 올리다
- 오시에 형 군문의 관사에 거둥하다
- 만 경리의 관사에 거둥하다
- 비변사가 경상 좌병사 성윤문의 장계에 대해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만 경리가 시어소에 와서 회례하다
- 형 군문이 회사하다
- 이비가 사은사 문제에 관해 아뢰다
- 양사가 유성룡의 삭탈 관작을 요청하다
- 정원에 이순신의 증직과 장사 문제를 전교하다
- 예조가 이순신의 제사 문제를 여쭙다
- 경리 도감이 왜적의 형세를 정탐토록 건의하다
- 다음 선조 31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