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80권, 선조 29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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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정릉동 행궁에 머물다
- 행 대사간 이기와 대사헌 유영경 등이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 관원들이 이기·유영경 등의 출사를 청하다
- 경상 감사 이용순이 올린 박홍장의 글을 적은 서장을 비변사에 계하하다
- 황신의 노모에게 쌀과 콩 등을 지급하라고 전교하다
- 양남 체찰사 이하 여러 장수들의 귀덮개를 만들라는 뜻을 승정원에 전교하다
- 도체찰사 이원익이 잠상의 일과 수령을 양산에 진주시키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경연에 나아갈 것을 청하다
- 접반관 성이민의 서장을 비변사에 계하하다
- 윤근수를 겸 판의금부사로, 유희서를 유성군으로 삼다
- 호조가 해주를 비롯한 황해도의 공물을 감면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의정부 낭청과 이경전·안창 및 병조 당상·색낭청의 처벌을 청하다
- 건원릉 참배에 관해 우승지 기자헌에게 전교하다
- 예조가 건원릉 참배 시기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오천군 이굉과 전 병조 좌랑 이경전 등의 추고에 대해 아뢰다
- 평안 병사 이경준이 호인에 대한 정탐을 정지하는 일에 대해 서장을 보내다
- 예조에서 건원릉 참배시 현릉은 대신에게 대신 참배시키자고 건의하다
- 건원릉·현릉 참배시 역사할 백성을 뽑는 등의 일을 하지 말라고 이르다
- 왜적 방어에 필요한 취량(聚糧)·액향(額餉)에 관한 중국 호부의 제본
- 일본의 정세에 관한 병부의 제본
- 도망친 책봉사 이종성의 처벌에 대한 병부 서사 형과 좌급사중 서성초의 제본
- 사간원이 오천군 이굉의 파직을 청하다
- 이기·이정형·홍세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망기로 세자궁 장번 내관 이봉정을 추고하라고 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간원이 체찰사에게 유시하는 일과 내관 이봉정을 추고하는 일을 아뢰다
- 청적색의 운기가 일어나다
- 옥당에 차자에 답하지 못한 일에 대해 사과하다
- 비변사에서 유정의 군사를 남한 산성에 들여보내자고 건의하다
- 경상 좌병사 고언백을 체직시키고 우병사 김응서는 체직하지 말라고 전교하다
- 능을 참배한 후 경연을 열겠다고 홍문관의 차자에 답하다
- 정광적·이병·김순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에서 능에 거둥할 때 항왜들을 감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왜적이 재차 출동하면 중국이 구원하러 올 것이라는 주문사 노직의 서장
- 시강원에서 건강상 건원릉 참배시 동궁이 의례를 행하기 어렵다고 아뢰다
- 건원릉과 현릉에 참배하다
- 우준민에게 초피로 된 귀덮개 등을 나누어 주는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승정원이 수직을 비운 수문장의 추고를 청하다
- 승정원에서 대가를 수행하지 않은 운검 차비의 추고를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청주 목사 민인백의 파직과 수직을 비운 수문장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능 참배시 호종하지 않은 문성군 이건과 영제군 이석령의 파직을 청하다
- 집의 김시헌이 병조 참판 강신이 무례했다는 이유로 스스로 파직을 청하다
- 전주와 충청도 지역에서의 시재(試才) 계획에 관한 도체찰사 이원익의 서장
- 청정의 동태에 대한 돈령 도정 황신의 서장
- 장령 최관이 대간으로서 준례를 어긴 것으로써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이철이 대간으로서 준례를 어긴 것으로써 체직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문성군·영제군의 파직과 이철·최관의 출사를 청하다
- 병조 참판 강신이 대관에게 예법을 어긴 일로써 대죄하다
- 비변사가 항복한 왜인을 훈련 도감에 머물게 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문성군과 영제군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영사 김응남 지사 김수 등과 물가·역마·종이의 공상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사간원에서 이조 참의 이유중과 북도 우후 정희현의 체차를 청하다
- 별전에서 《주역》을 강독하다
- 사헌부가 군자감 주부 김영의 파직을 청하다
- 기자헌·정윤우·이상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유성룡이 종묘 신위의 위차에 관해 아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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