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60권, 선조 2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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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.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복상 단자를 정청에 전하다
- 정탁·정희번·정숙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상주의 기복을 제한할 것을 청하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일본과의 강화·둔장의 설치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접반관 이시발이 소서행장과의 접촉의 전말 등의 일로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입직 포수들을 단속할 것을 전교하다
- 접반관 이시발이 진 유격과 소서행장의 접촉에 대하여 아뢰다
- 이수광·강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충용장 김덕령이 상소하여 사은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비변사가 수군처리 문제·유민의 안집 문제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김응서의 병세·병수사의 교체 등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경상도를 좌·우도로 나누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김시헌·최관·유대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관찰사의 임명·군공의 허위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서성을 경상우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의금부가 임한·광량을 삼성 교좌할 것을 청하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이 치사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세자 익위사의 관원들을 체차시킬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이 생원·진사에게 무재를 시험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심수경의 치사를 만류할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위관이 조천기·안언학의 형추를 청하다
- 위관이 조천기·안언학의 가형에 대해 아뢰다
- 영중추부사 심수경이 사직을 청하다
- 위관이 김극성의 일 등으로 아뢰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낙동강의 방어·기복의 제한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임한·광량에게 가형하도록 하다
- 위관이 임한에 대한 적용 조율에 대하여 묻다
- 위관이 김영·김서 등의 추국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안개 기운이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위관이 양구하를 체포할 일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유조인·허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선산 부사 정사신의 사판 삭제를 청하다
- 후원에 노출된 해골을 처치하라고 전교하다
- 유대정·윤안성·기자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·달무리가 지고, 화기가 있다
- 접반사 이시발이 서계로 진 유격과 소서행장의 접촉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행 사직 이호민의 사직소
- 진 유격을 접견하여 적의 형세 등에 대하여 문답하다
- 사옹원 제조를 추고할 것을 전교하다
- 양이·우이가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입직 포수의 시재에 대하여 전교하다
- 강화에 대한 경상도 순무 어사 서성의 치계와 비변사의 회계
- 도원수 권율이 수군을 적간한 성책을 상고한 일로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황해도 관찰사 정광적에게 전교하여 조정의 명령을 착실히 봉행할 것을 명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정광적이 군사 훈련·무기의 제조 등에 대해 아뢰다
- 접대 도감이 중국인 파발아가 도적에게 피습당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파발아의 피습과 관련하여 대책을 아뢰다
- 비변사가 무신 당하의 양성에 대하여 아뢰다
- 좌의정 김응남이 신무룡·채원상·장파총 등을 방문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신무룡 등을 접견할 것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경략이 보내온 위관의 접대에 대하여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토적에게 해를 입은 중국군에 대한 보상 등의 일을 아뢰다
- 병조가 행궁 앞의 큰 길에 목책을 설치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정사가 있다
- 우의정 정탁의 사직소
- 우의정 정탁이 사직하다
- 우의정 정탁이 사직을 청하다
- 춘추관이 병화로 산일된 일기를 복구할 대책에 대하여 아뢰다
- 신무룡 등을 접견하고 환담하다
- 사간원이 도승지 등의 추고와 사사로이 기복한 자의 처벌 등을 청하다
- 접반관 이시발이 서계하여 진 유격이 민충단에서 제사지낸 일을 아뢰다
- 이원익에 가계하고, 이기·이유중·이민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무사의 복식에 대해 전교하다
- 사헌부가 호조 참판 성영의 파직을 청하다
- 동부승지 정숙하가 이준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중국 군사를 살해한 토적의 처벌에 대하여 전교하다
- 화약의 제조와 독약을 화살에 바르는 방법을 중국인에게 배울 것을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성영·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전주 죄수 건경을 계복하다
- 사헌부가 성영·이준의 파직과 의금부 당상 등의 추고를 청하다
-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훈련 도감이 대오의 편성·입직 번차의 개편 등의 일로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성영의 처벌·도원수의 체직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사헌부가 성영·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이덕열·유영순·서인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성영·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구성·이정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방에 안개 기운이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《주역》을 강하고, 중국 교사의 작폐·도원수의 교체 등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도원수의 교체를 신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성영·이준의 파직을 청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비변사가 태조 대왕 수용의 봉안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태조 수용의 봉안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의금부가 황혁의 추국 형식에 대하여 아뢰다
- 사헌부가 김웅수·오치운의 관직을 개정토록 청하다
- 의금부가 황혁의 삼성 추국에 대하여 아뢰다
- 승문원 제조가 동궁의 책봉에 관한 주문에 대하여 아뢰다
- 기자헌·신식·조정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가 지다
- 비변사가 도체찰사를 내려보낼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급제 황혁의 공초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김취의의 파직과 황혁의 엄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엄국과 김응수의 개정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중국 왕래를 우려하는 뜻을 중국에 알리도록 청하다
- 안개가 끼고 햇무리가 지다
- 비변사가 도체찰사의 임명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중국 교사 진양기·주호·진백기 등을 접견하고 환담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왕녀의 태를 안장하는 일을 정지할 것 등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태봉의 역사를 정지할 것 등을 청하다
- 행 판중추부사 윤두수 등이 치계하여 해주의 내전을 강화로 옮길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내전의 강화 이거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안개가 끼다
- 영의정 유성룡이 도체찰사의 직을 감당할 수 있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소서행장이 예조에 부친 서신에 대해 아뢰다. 소서행장의 서신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좌의정 김응남이 체찰사의 직임을 사양하다
- 좌의정 김응남이 체찰사의 직과 관련하여 입대를 청하다
- 김응남을 인견하여 부사·종사관 등의 선발 등을 논의하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추국과 예조 관원의 추고를 청하다
- 사방이 자욱하고 해에 양이가 있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추국과 김응수의 개정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김수가 밀계하여 진 유격과 논의한 일을 아뢰다
- 사방이 자욱하고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비변사가 왜적의 서신을 받지 않는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중국 교사 조충·은문룡·진응룡 등을 접견하고 환담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추국과 김응수의 개정을 청하다
- 가등청정을 암살하는 계책에 대한 경상 좌병사 고언백의 치계와 비변사의 회계
- 가등청정을 제거하는 문제를 신중히 할 것을 전교하다
- 비변사가 왜적 서신의 수수 여부에 대하여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중국 교사 섭대조·호문계·양귀 등을 접견하고 환담하다
-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추국과 김응수의 개정을 청하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추국을 청하다
- 대신·비변사 당상·등을 인견하고 가등청정의 제거·왜적 서계 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적의 실정에 대한 도원수 권율의 치계와 비변사의 회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