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35권, 선조 26년 2월 1일 丙戌 1번째기사
1593년 명 만력(萬曆) 21년
- 선조실록35권, 선조 2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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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주에 있다
- 비변사가 김경로의 죄를 천천히 의논하자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삼현에 진주하여 형세를 보아 전진하라고 청하다
- 호부 주사 애자신이 군량이 조달되지 않는다고 관량관 김응남 등을 곤장치다
- 원천군 이휘가 시정을 진달하니 비변사가 시행하기를 청하다
- 호조가 배로 의주의 곡식을 나를 것과 누락된 정부와 우마를 쇄괄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동궁을 해주로 진주하라는 전교를 다시 생각하라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왜적이 도망갈 때 아무런 조처도 취하지 않았다며 비변사의 추고를 청하다
- 군사 훈련, 왜적 방비에 대해 만전을 기하도록 비변사에 전교하다
- 민준을 호조 참의로, 신흠을 장령으로 삼다
- 비변사가 이 제독의 생사당을 짓는 일은 도감 당상이 전담하게 하자고 청하다
- 객성이 천창성과 왕량성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백성에게서 절도 없이 거둔 군수 한수진과 현령 안응현의 파직을 청하다
- 군량은 좌상과 호조 판서가 책임지라고 전교하다
- 호조가 충청·황해에 각도의 곡식을 운송하여 파종하게 하는 방안을 아뢰다
- 요동 진무 계연방이 조서를 가지고 오자 왕이 접견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을 인견하고 군량 주선, 함경도 왜적의 토벌 등을 논의하다
- 접대 도감이 남병 오유산이 중국군이 왜군의 복병에 당했다고 하는 말을 전하다
- 사간원이 마초와 군량을 공급하지 못한 호조 판서 이성중을 추고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을 조달하라는 명을 어긴 김응서를 삭탈하고 결장하라고 아뢰다
- 이호민·구성·권응수·박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 제독이 낙상하자 문안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포수의 청병, 대가가 전진하는 일, 군량 운반 등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도원수 김명원으로 하여금 친병을 이끌고 적을 소탕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이 제독이 파주에 진주했다가 벽제에서 왜적에게 대패한 상황에 대한 기록
- 사헌부가 행재소의 물자는 입번하는 승전색 외에는 관에서 공급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북쪽 왜적을 대응하기 위해 이일이나 김응서를 방어사로 차임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명군을 따라간 군대의 행방을 모르겠다며 도원수 김명원의 추고를 청하다
- 예조가 종묘 신주를 봉안할 때 제조가 봉심하고 관상감이 택일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접대 도감이 송 시랑의 가정이 남병 6만이 월말께 도착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고하다
- 도체찰사 유홍이 벽제 전투의 전말을 치계하다
- 강원 감사 강신이 북쪽의 왜적이 통천에 닥쳤다고 치계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의 운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삼현 근처로 이가하기를 청하다
- 사헌부가 비변사가 건성으로 일을 한다며 추고를 청하고 군량 운반 방법을 아뢰다
- 동궁은 배신을 거느리고 전진하여 책응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배로 의주의 군량과 마초를 운반할 일과 운반 책임자의 선발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애 주사에게 예물을 보내 조처하자고 청하다
- 호조가 전라도의 곡식을 경상 우도로 운반하는 일을 아뢰다
- 황해도의 곡식을 모집하는 일을 비변사와 의논하다
- 예조가 파주에서 전사한 천총과 중국군을 평양의 예로 관렴하고 호송하라고 청하다
- 유성룡이 벽제에서 패한 이 제독이 개성으로 퇴각하려 한다고 치계하다
- 비변사가 동궁을 전진시키라는 분부는 거두어 달라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의병장 안백지를 금부가 형벌에 처하려 하자 사면할 것을 청하다
- 용만관에서 총병 양원을 접견하고 염장 공급, 병마·군량·기계의 상황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군량과 마초를 쉬고 있는 무과 급제자로 하여금 운송하게 하자고 청하다
- 접대 도감이 유격 진방철이 벽제 전투에 대해 전한 말을 보고하다
- 비변사가 북적을 정벌할 중국군 포수들을 인솔할 장수로 이일을 추천하다
- 왜적에게 부역한 백성들의 귀순을 효유하는 방안을 전교하다
- 함경도의 왜적을 소탕하기 위해 중국 병부에 보낸 자문
- 함경도 소모사 강찬이 왜적의 동향을 치계하다
- 비변사가 강계 토병과 금군을 징발하여 설한령을 방어하게 했음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의병장 안백지를 용서하기를 청하다
- 북쪽 왜적을 토벌할 때 사로잡힌 왕자들을 살피라고 전교하다
- 경상우도 감사 김성일이 창원과 김해의 왜적 동향을 치계하다
- 함경도 순찰사 홍세공이 고원에 모인 왜적을 파수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상이 정주에 있다
- 비변사가 중국에 기병이 아닌 포수를 청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왕자 등을 풀어주면 용서하겠다는 격문을 이 제독에게 청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정희현에게 중한 벌을 주고 공을 세우도록 하자고 아뢰다
- 사간원이 전라 순찰사 권율, 도원수 김명원 및 운량사 권징의 추고를 청하다
- 평양을 탈환한 데 대해 중국 조정에 올리는 주본
- 왜적에게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온 사람 중 화약을 만드는 사람을 찾으라고 전교하다
- 중국 사람이 조총과 화약 제조법를 가르쳐 준다고 하자 비밀히 조처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고을을 버린 수령인 조인호 등을 종군케하여 속죄하게 하자고 청하다
- 유성룡이 이 제독이 동파로 물러나 주둔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평안좌도 방어사 정희현이 왜적이 두 왕자를 데리고 정평으로 갔다고 치계하다
- 함경도 순찰사 홍세공이 왜적이 두 왕자를 데리고 함흥부로 향했다고 치계하다
- 비변사가 권율을 체차하는 일은 상황으로 보아 적합하지 않다고 아뢰다
- 이조 참의 심충겸이 군량 운반을 위해 각 고을의 인력을 징발하는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설한령을 방수하는 일을 비변사에 문의하고 나서 아뢰다
- 함경도 왜적의 동향을 전하고 격문을 청하는 내용의 이 제독에게 보내는 자문
- 국왕이 평양으로 돌아가 머물면서 왕성의 수복을 도모하라는 송응창의 자문
- 신안관에서 총병 양오전 등을 접견하고 군량 징발, 포수의 차출을 논의하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이 대가를 삼현으로 전진할 일을 아뢰다
- 왜적은 경성에 모이고 중국군은 개성에 주둔하다
- 예조가 태종 대왕의 수용과 종묘의 어보를 봉심한 결과를 아뢰다
- 영의정 최흥원 등을 인견하고 평양으로 진주하는 일, 군량 모속 등을 논의하다
- 양사가 진주할 것을 합계하다
- 삼현 등으로 진주하는 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정원에 전교하다
- 비망기로 하교한 내용을 비변사가 논의하라고 이르다
- 길회를 정언으로 삼다
- 비변사가 절제에 따르지 않는 수령 등을 선참 후계하라고 청하다
- 신안관에서 중국 장수들을 접견하고 함경도 수복을 논의하다
- 이산보에게 군량과 마초의 검찰을 맡기라고 분부하다
- 비변사가 삼궁이 함께 움직이는 일은 불편하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군율을 어긴 정희현의 가자를 삭제하고 중한 죄를 주라고 청하다
- 사헌부가 의병들이 무단히 파하였다며 다시 모집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머물 만한 전로를 결정한 뒤에 전진하자고 청하다
- 이산보가 공명 고신 및 면역·면천을 허락하는 방법으로 식량을 모을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대가가 전진할 때 좌의정을 소환하여 중로에서 맞이하게 하라고 아뢰다
- 심우승이 송 시랑을 만나 경성의 지형과 형세를 논의한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의병을 모으는 일을 각도의 장관에게 다시 하서하라고 청하다
- 오억령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대가가 떠난 뒤 호조 판서가 이 고을에 머물라고 전교하다
- 은 백냥을 대내에 들이라고 하교하다
- 이조 당하관으로 호종할 사람의 명단을 이비에 전교하다
- 예조가 세자 등이 대가를 지송하는 예를 행하라고 청하다
- 시강원이 왕세자와 사부의 상견례를 내일 시행하자고 건의하다
- 평안 감사 이원익이 중국군이 평양에 입성한 일로 아뢰다
- 송 경략에게 주선하는 일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
- 윤근수가 경략을 만나 중국군의 경성 진공 일정에 대해 논의한 일을 아뢰다
- 유몽인·남이공·황낙·신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중국 장수가 동궁을 배알하기를 청하자 의논하라고 아뢰다
- 예조에서 중국 장수가 동궁을 배알할 때의 예를 상정했다고 승지 홍진이 아뢰다
- 최흥원이 동궁은 아직 중국의 책명을 받지 못하여 만날 수 없다고 답하라고 아뢰다
- 정원이 죄인 김덕회·김응관 등과 장물을 압송해 왔다고 아뢰다
- 위관이 적에게 심복 노릇을 한 김덕회 등을 형추하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군량의 운반에 백관에 딸린 배종인도 동원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대신으로 하여금 중국군의 전진을 간청하게 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의 계사에 따라 호조가 올린 납속 사목
- 영의정 최흥원이 대가가 전진한 뒤 삼궁도 양곡이 비축된 삼현에 옮기라고 청하다
- 접반사 윤근수가 중국군의 진퇴 상황을 아뢰다
- 영남좌도 절도사 박진이 왜적을 베어 행재소에 보내오다
- 정희번이 임반에서 송 시랑이 북쪽의 왜적을 제거하고 전진하겠다고 했다고 아뢰다
- 함경 평사 정문부가 길주성 전투에 대해 치계하다
- 대가가 가산에 머물다
- 병조 판서 이항복 등이 영의정 최흥원으로 하여금 대가를 호종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위관이 김덕회 등이 왜적과 통한 일을 형문한 뒤 율에 따라 처단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이 평양으로 퇴각한다는 보고가 있자 자문을 보내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경성 수복 때에 도체찰사의 지휘를 받도록 장수들에게 하서하라고 청하다
- 정주를 출발하면서 인민들에게 효유하다
- 대가가 출발하려 할 때 인민들이 전 목사 이징의 선정을 아뢰며 풀어주기를 청하다
- 가산 군수 심신겸을 통정으로 가자하다
- 전 목사 이징을 백성들의 호소에 따라 석방하고 헌부가 김덕회의 중벌을 청하다
- 가평관 서헌에 이어하다
- 병조 판서 이항복 등을 인견하여 이여송이 평양으로 물러난 일 등을 논의하다
- 접반사 한응인 등이 이 제독을 만나 조속한 진격을 청하고 치계하다
- 접반사 한응인 등이 이 제독에게 진군을 재촉한 일을 치계하다
- 양 총병이 가평관에 이르다
- 방어사 이시언이 왜적을 베고 보고하자 포상하다
- 북도를 정벌한 파수군의 증원을 청하자 송 경략이 조선에 보낸 자문
- 상이 안주에 머물다
- 양 총병을 접견하고 경성 수복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가평관을 나서며 인민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하유하다
- 광통원에서 주정하다
- 정원이 청천강을 도강하는 일을 아뢰다
- 대가가 청천강을 건너다
- 안주에 임어하다
- 경상좌도 관찰사 한효순이 왜적이 부산 등지에 성을 쌓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상이 안주에 거하다
- 안주 목사 임중량이 전공을 세우자 그의 사위 노몽지를 전옥서 봉사로 삼다
- 각 고을에 권농하게 하라고 전교하다
- 소 잡는 일을 금지하고 지공도 하지 말도록 하교하다
- 간원이 군량 운송에 승군을 동원하는 일과 심신겸에 대한 가자의 개정을 청하다
- 숙천부로 행행하다
- 운암원에서 주정하다
- 노상에서 이 제독이 탄핵을 받았다는 보고를 듣고 평양 수복 자문을 올리기로 하다
- 정원이 영유로 진주하는 일을 미루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군에게 계속 진격하라는 뜻을 개진하라고 청하다
- 윤두수가 이 제독에게 회군하지 말기를 청한 일을 치계하다
- 운암원에서 이덕형 등을 인견하고 중국군의 무기, 군량, 병력 등을 논의하다
- 비변사가 군량이 공급되지 않아 중국 장수가 화를 낸다며 조치를 청하다
- 강원 감사 강신이 원주의 왜적이 분탕질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유성룡이 한강 이남에 왜적이 출몰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조존성을 봉교로, 신영을 예문관 검열로 삼다
- 상이 숙천부에 있다
- 이덕형 등을 인견하고 이 제독이 탄핵을 받은 일, 중국 남·북군의 갈등을 논의하다
- 노직·신흠·서성·송영구·남이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운천군 이신이 능침을 봉심하고 돌아와 아뢰다
- 사간원이 군수 심신겸의 가자 개정, 판관 최덕중의 파직을 청하다
- 한응인이 이 제독이 애 주사가 배신의 곤장을 때렸다고 하자 유감을 표했다고 전하다
- 함경도 소모사 황찬이 왜적들이 함흥에 모여 공해를 불살랐다고 치계하다
- 향도장이 명의 차관이 안변부 왜군 진지에 강화를 위해 도착했다고 치계하다
- 간원이 정주 판관 최덕중을 파직하라고 청하다
- 숙녕관에서 중군 방시춘을 접견하고 속히 경성을 수복할 것을 당부하다
- 비변사가 이천의 백성들이 선전관을 구타한 사건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가 반적 김덕회의 삼성 추국을 청하다
- 비변사가 황해·경기 감사에게 군량을 잘 조치하라고 하유하기를 청하다
- 삼성 추국의 위관 윤두수가 반적 김덕회를 문초한 내용
- 위관이 반적 김응관을 문초한 내용
- 위관이 반적 김서남을 문초한 내용
- 위관이 김덕회 등을 문초하고 더 국문할 것인지를 아뢰다
- 위관이 반적 김덕회가 적의 정세 등에 대해 공초한 내용을 아뢰다
- 유몽정이 군량과 마초의 조달 상황을 아뢰다
- 반적 김덕회·김응관·김서남 등이 복주되다
- 벽제에서 사망한 중국군을 제사할 것인지를 의논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갑산 부사 임순을 포상하라고 청하다
- 서성이 중국군이 피폐한 상황임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유 원외랑에게서 전차 부리는 법을 배우는 일을 아뢰다
- 한응인 등이 이 제독에게 속히 진군하기를 청했다고 치계하다
- 농사철이니 전차 다루는 법을 배우는 일은 일단 정지하라고 전교하다
- 사간원이 마초의 수송은 중지하고 군량 운반에만 전념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공무를 칭탁하여 폐를 일으킨 소모관 이덕해 등의 죄를 청하다
- 이조가 양경 수복 후에 신하들을 죄 주는 일은 공론을 기다려 행하기를 청하다
- 홍진이 영유에 진주하는 일을 아뢰다
- 정원이 속히 영유로 거둥하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유성룡에게 군량과 염장을 완비하도록 하유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개성과 파주의 첩보도 형세를 보아 주달하기를 청하다
- 이 제독과 3대장에게 마필을 보내라고 전교하다
- 이 제독이 전진한다고 하자 군량 등을 각별히 조치하라고 전교하다
- 전라 감사가 보낸 행주 군공 계본을 내리다
- 송 시랑에게 보내는 승첩 보고 자문이 착오가 있다고 전교하다
- 전라 감사 권율이 파주로 옮겨 중국군과 연합할 계획임을 치계하다
- 함경 감사 윤탁연이 도내의 왜적이 점차 남쪽으로 도망했다고 보고하다
- 신경희가 권율의 행주 산성 대첩을 보고하자 인견하고 전투 상황을 상세히 묻다
- 권율이 접전할 때 구원하지 않은 장수를 조사하여 추고하라고 전교하다
- 비변사가 긴요하지 않은 관원을 덜어서 검약에 보탬이 되게 하라고 청하다
- 심희수가 홍세공으로 하여금 북도의 안무를 맡기자는 비변사의 의견을 아뢰다
- 구름이 끼어 객성을 소재를 알 수 없었고 안개도 끼다
- 평양 수복 후에 여러 장수가 경성으로 모인 일과 행주 산성의 대첩에 대한 기록
- 호조가 이 제독과 3대장 등에게 봄옷감을 나누어주는 일을 아뢰다
- 도체찰사 심수경이 운신할 수 없다며 해직을 청하다
- 함경북도 평사 정문부가 왜적을 소탕한 일을 치계하다
- 영유로 향하면서 숙천 부사 윤안성에게 요역의 감면, 군량 수송 등을 하교하다
- 좌의정 윤두수를 보내 이 제독에게 진군하기를 청하다
- 사간원이 양호를 방어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내전과 동궁을 영유 등 편리한 곳에 머무르게 하라고 청하다
- 유성룡이 경성의 포위 상황을 아뢰며 왜적이 합세하기 전에 토벌하자고 청하다
- 숙천 부사 윤안성을 가자하라고 전교하다
- 정철이 양호의 지도를 입계하고 산성 수축 등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양호 지방에 군사를 파견하는 일을 이 제독에게 품의하라고 청하다
- 사간원이 사목에 따라 공·사천으로 속량할 자는 속량하게 하라고 청하다
- 호조가 수령에게 잡곡 등을 나누어 주어 기민을 구제하게 하라고 청하다
- 객성이 왕량성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긴요하지 않은 관원을 줄여 검약하게 하라고 청하다
- 이수광을 헌납으로 삼다
- 윤근수가 경략이 마초가 없어 평양으로 물러갔다고 했다고 치계하다
- 비변사가 권율이 접전할 때 구원하지 않은 장수들을 조사하여 결장하라고 청하다
- 대신이 송 시랑이 정주를 지날 때 만나지 않도록 동궁을 피하게 하자고 청하다
- 김신원을 장령으로 삼다
- 순안 현령 하홍수를 통정으로 가자하다
- 좌의정 윤두수를 인견하고 개성의 군량, 경성 수복 방법 등을 논의하다
- 헌부가 충청 병사 이옥과 홍주 목사 이총 등의 체직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중국 장수에게 곤장을 맞은 의주 목사 황진의 파직을 청하다
- 군공을 논할 때 사살(射殺)과 사중(射中)을 어떻게 논했는지 비변사에 하교하다
- 비변사가 정병과 신급제자로 도망한 자를 군량 수송에 보내 속죄하게 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시취에서의 등과자로 도망한 자를 군량 수송에 충정하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경성의 적세 탐문, 군량 저장소 습격 등의 일을 아뢰다
- 윤근수가 경성으로 진격하기를 청하며 경략에게 올린 자문
- 사헌부가 경성을 수복하는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 청하다
- 간원이 황진의 파직을 청하고 비변사가 근왕하는 의병 등의 숫자를 줄이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욕을 당하지 않고 자결한 최한공의 딸 종은 등을 포장하라고 아뢰다
- 비변사가 병사 이옥의 체직을 아뢰자 대신 황진을 제수하라고 이르다
- 간원이 황진의 파직을 청하다
- 황기가 송 경략이 평양으로 후퇴한 이유 등 경략의 의견을 아뢰다
- 비변사가 각 아문의 소관들이 형장을 남용한다며 적발하여 추고하기를 청하다
- 선전관을 도원수 진중에 보내 적의 형세와 숫자를 탐문하라고 전교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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