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30권, 선조 25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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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은 의주에, 왕세자는 성천에 거하다
- 칙사가 병화를 이유로 연회를 없애게 하고 융복으로 행례하다
- 예조가 칙사를 접견할 때 곤룡포를 입도록 아뢰다
- 원균과 이억기의 품계를 높이라고 전교하다
- 예조가 칙사를 대접할 때 연례를 행하자고 아뢰다
- 예조가 칙사는 의순관에 머물게 하자고 아뢰다
- 비변사가 경기 감사 심대가 조경을 대장으로 삼자 우선 그대로 두자고 청하다
- 황극중·유대경·이항복·이산보·이춘영·구사맹·이덕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칙사가 전한 황제의 칙서
- 칙사를 접견하고 구원병의 출정 일정 등을 논의하다
- 경상 병사 박진에게 양피옷을 하사하다
- 용만관에서 칙사와 주례를 행하다
- 용만관에서 칙사를 전송하다
- 영의정 최흥원이 칙사가 있을 때 와보지 못하였다고 죄를 청하다
- 왕자가 사로잡혔다는 소문이 돌자 최흥원이 탐문하고 있다고 답하다
- 해풍군 이기에게 숭헌 대부를 가자하다
- 이유징이 요동에서 돌아와 중국군은 칙지가 내리면 출정할 것이라고 전하다
- 비변사가 왕성탄에서 공을 세운 이일·장승업·김응서에게 상을 주자고 청하다
- 칙서를 반포하라고 전교하다
- 원접사 이덕형 등이 칙사를 전송하면서 구원병을 청하는 소첩
- 이성중이 중국 병부에 구원병을 청하는 정문
- 심 유격이 왜적과 휴전을 하자 윤두수가 몰래 병사·감사에게 포획하게 하자고 청하다
- 요동 우참의 형이 평양성 전투의 패배를 보고하는 주문
- 이춘영·이요원·강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상에게 필백을 내리라고 전교하다
- 최흥원 등을 인견하여 왕자가 포로로 잡힌 사실 여부와 함경도의 적세를 묻다
- 정사일·백유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방백으로 도망한 유영립의 삭직과 늙은 병사 이세호의 파직 등을 청하다
- 윤근수 등이 사 총병을 만나고 29일 사이에 군사를 발정시켰다고 보고하다
- 양사가 아뢰자 유영립을 파직하고 김응서 이하는 비변사에 하문하다
- 윤근수 등이 심 유격을 만나고 군사를 더 보내 줄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급제 이광이 앉아서 성패만 살피고 있다며 국문을 청하다
- 심 유격이 평양에 가서 행장 등과 강화를 논의하고 의주로 돌아오다
- 비변사가 휴전 기간에 왜적을 베었다고 심 유격이 화를 낸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순안 장졸들이 적과 싸운 공로는 있지만 중한 상은 신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헌부가 적에게 아부하여 죽음을 면한 유영립의 삭탈을 청하다
- 경기 감사가 왜적이 태릉을 파헤쳤다고 보고하다
- 충청 감사를 임명하는 일을 논의하고 심 유격에게 내구마 1필을 보내다
- 예조가 왕세자의 은인 교서를 보낼 경우 지수하는 예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전 충청 병사 이세호를 잉임시켜 공을 세우게 하자고 청하다
- 충청 감사의 후보자를 다시 의망하라고 전교하다
- 최입·허욱·우성전·김면·박사제·윤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있는 성천에 변고가 생기면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최흥원에게 묻다
- 비변사가 무과 시험의 실행을 21일에 하자고 아뢰다
- 신경행·유자신·나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계남을 수원 판관에 제수하다
- 비변사가 병사들에게 솜을 지급하는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충청도 지역의 중 영규·임태·남절·조광익 등에게 상을 내리라고 청하다
- 선유사 윤승훈을 인견하여 전라·충청의 전투 상황 등을 묻다
- 양사가 이세호의 파직을 청하고, 비변사가 양주 목사 고언백을 논상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홍계남을 물력이 풍부한 수원 판관에 제수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전주성을 지킨 최철견·이정란은 직만 높여 서용하라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첨정 이합과 판관 이몽성을 함경 감사 윤탁연에게 보내자고 청하다
- 이수광·최입·김요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가 배사하였는데 백관들이 시복으로 예식을 거행하다
- 전사한 훈련 봉사 김호를 추증하고 대신을 인견하여 심유경의 강화회담 등을 논하다
- 양사가 군사들이 지쳤으니 군정을 위로하고 정주로 옮길 것을 청하다
- 이희득이 함경 감사로 복명하며 함경도 지역의 형세를 아뢰다
- 안황·정언지·이노·김정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왜적과의 전투 내용을 담은 요동에 보낸 자문
- 진자명이 행재소에 쌀을 바치자 벼슬을 내리다
- 전 충청 감사 윤선각이 아산창의 곡식을 운송하여 군량에 보충케 하다
- 양사가 경기·충청·전라에 어사를 파견하여 백성을 안정시키라고 청하다
- 이희득을 인견하여 왕자와 재상이 사로잡힌 일, 왜적의 상황을 묻다
- 윤근수 등이 중국군이 산해관에 있는데 땅이 마르면 나올 것이라고 보고하다
- 군량을 조처하라고 전교하다
- 대신을 인견하고 이일·이빈의 갈등, 군사 훈련을 논하다
- 여진이 왜적을 정벌하는 데 돕겠다고 한 것에 대해 명나라 병부와 주고받은 자문
- 사간원이 패전하거나 도망친 신익·이태형·조인득 등의 나국 등을 청하다
- 임진강에서 초토사 이정암이 왜적과 싸워 공을 세우자 비변사가 상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왜적과 싸우다 죽은 봉사 홍승렬, 난복 형제 등을 추증하자고 청하다
- 사간원이 박충간·조인득의 파직, 박치홍의 국문을 청하다
- 약방 제조 윤두수가 대내에 지장을 치려하자 치지말라고 전교하다
- 비단을 대신 이하에게 내리다
- 비변사가 공을 세운 이정암에 대해 한산 대첩의 예로 상을 주자고 청하다
- 오산 도정이 능침을 봉심하고 돌아오자 가자하다
- 간원이 성을 버린 죄로 백의 종군을 명받은 민인백을 다시 백의 종군시키자고 청하다
- 비변사가 함경도에서 내려오는 왜적을 매복했다가 공격하자고 청하다
- 전쟁터의 군사에게 옷을 내리고 귀가리개를 만들어 주는 일을 논의하다
- 천둥이 치다
- 비변사가 별시 초시를 회시로 할 것 등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의병들이 유명 무실해지고 있다며 각 장수의 절제를 받도록 하자고 청하다
- 의주의 민폐를 견감하는 일을 논의하다
- 세자를 시종하는 신료들의 식량이 떨어져 아산창의 전세미를 나누어 주다
- 사간원이 박충간·조인득의 파직, 박치홍·이태형의 추국을 청하다
- 황기·전현룡·조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박충간을 파직하고 박치홍은 삭직하고 조인득은 체차하다
- 윤근수가 낙 참장을 만나 출병 일시를 묻을 예정이라고 보고하다
- 윤근수가 중국군의 출병 상황을 보고하다
- 조선이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는 왜적의 서계에 대응할 장본을 만들라고 전교하다
- 윤근수·신점·윤방 등을 가자하라고 이조에 전교하다
- 윤두수 등이 가자를 거두어주기를 청하다
- 비변사가 사졸을 거두고 적을 벤 우성전을 논상하라고 청하다
- 윤근수·신점·오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의병장 김면에게 중한 상을 내리라고 청하다
- 우성전을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하다
- 헌부가 관둔전을 함부로 차지한 윤탁연의 파직을 청하다
- 윤승훈을 조도사에 제수하다
- 왜적의 만행과 전투 상황을 적어 요동에 자문을 보내며 구원병을 청하다
- 익성군 홍성민이 북도에서 입조하여 인사하다
- 왕세자가 왕자들이 사로잡힌 일을 행재소에 묻다
- 한응인이 동 총병을 만나 시일에 맞추어 구원병을 출동시키라고 청하다
- 한명윤·이희득·이관·이해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헌국을 인견하고 세자의 근황, 왜적의 동향을 묻다
- 비변사가 백성을 안집시키고 적과 싸운 한명윤·김종려·남경성 등의 상을 청하다
- 이항복·홍성민·유영길·이해수·홍계남·한명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정릉의 변고를 알린 향리에게 상당한 직을 제수할 것을 청하다
- 양사가 명을 제대로 받들지 않은 함경도 순찰사 송언신의 관직을 사탈하라고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