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9권, 선조 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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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이 명정전에서 배제하고 옥당이 상을 문안하다
- 유희춘이 종권하여 국가 대계를 생각하기를 청하다
- 예조가 상제 사목에 공의전의 상복을 부표해서 입계하다
- 상이 병중에 있는 조정기에게 약을 내리다
- 고려 서견에게 절의가 있다 하여 대사간에 추증하고, 안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전이 빈전에 향을 올리다
- 전적 김우옹이 여전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다
- 정원이 3품 이상이 천거한 자 중에서 수령이나 만호가 될 만한 자를 뽑다
- 삼공이 문안하고 상의 상함이 심하니 권제를 따르라고 청하다
- 삼공 등에게 민망하다고 답하다
- 삼공이 다시 종사의 대업이 매어 있으니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삼공이 종권을 청하려고 대궐에 가다
- 공경이 전거를 들며 종권을 청하다
- 황해 감사 이이가 지나친 슬픔은 불효임을 아뢰다
- 홍문관이 《예기》를 근거로 종권을 청하다
- 송응개·김계휘·최흥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이 예절만을 고집하지 말고 중도를 따르기를 청하다
- 대신이 2품과 육조를 거느리고 종권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옥당이 종권을 청하다
- 다시 아뢰다
- 대사헌 등이 서리로 종실을 구타한 자를 형조에서 형신만 하고 석방한 일을 아뢰다
- 공경과 육조가 문안하고 종권을 청하다
- 공경이 다시 아뢰다
- 옥당이 권제를 따라 큰 효도를 이루라고 말하다
- 김효원·정사원·허사흠·이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백관이 빈전에 향을 올리다
- 종친 3품 이상이 권제를 따르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종권하기를 청하다
- 삼공이 3품 이상과 회의하여 종계 변무의 주청에 관해 아뢰다
- 옥당이 다시 종권을 청하다
- 삼공이 문안하다
- 종권을 청할까 염려하여 대신을 인견하지 않다
- 해운 판관 한백후가 부임을 고하다
- 삼공이 종실·백관을 거느리고 종권을 청하다
- 옥당의 차자를 모두 윤허하지 않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종권을 청하다
- 안유·이산해·한수·김우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필부의 일절만 고집하지 말고 종권하라고 권하다
- 삼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종권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두번 아뢰다
- 옥당이 종권하여 효도를 잘 마치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종권을 간곡히 권한 장문의 차자
- 옥당이 종권을 청하다
- 삼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종권을 청하다
- 옥당이 다시 아뢰다
- 홍문관이 계청하다
- 공의전이 고기를 권하니 상이 물리치고 받지 않다
- 명의 안광익·허준이 진맥하다
- 옥당이 명의의 말에 따라 종권을 청하다
- 이조가 별천을 청하다. 조보를 승지로, 홍진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대신들이 빈전에 곡하기를 중지하기를 청하니 따르다
- 대신들이 공의전에 가서 상의 뜻을 전하니 공의전이 직접 권하겠다고 말하다
- 삼공이 종권을 청하다
- 옥당이 대계를 생각하여 종권하기를 청하고 공의전이 거둥하겠다는 뜻을 아뢰다
- 옥당이 종권은 효도에 흠이 되지 않으며, 공의전이 거둥할 뜻이 있음을 아뢰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리다
- 삼공이 백관을 거느리고 종권을 청하다
- 옥당이 권제를 따라서 대효를 이루라고 청하다
- 의관이 입진하고 위맥과 심장이 좋지 않다고 판정하다
- 홍문관에서 종권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종권할 것을 재차 아뢰다
- 공의전이 직접 권할 뜻을 알리고 25일로 잡다
- 대신이 백관을 거느리고 청한지 11일 만에 받아들이다
- 삼공이 권제를 따르겠다는 뜻을 공의전에 계달하다
- 권제를 따르겠다는 전교
- 공의전이 상이 권제를 행하는지 다시 확인하라고 답하다
- 삼공이 공의전의 전교를 아뢰다
- 삼공이 문안하니 상이 공의전에 문안하고자 하다
- 삼공이 입대하여 충분한 조섭을 청하다
- 윗전에서 육즙과 나물국을 보내다
- 약방의 의관이 입진하고 조섭을 주의할 것을 청하다
- 총호사 이하가 산릉에 금정을 파는 일로 강릉에 가다
- 영상 등이 삭망 때라도 곡림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강원 감사가 평해 군수 차식이 상한에 걸려 죽었다고 치계하다
- 비변사·대신이 비밀히 감사 신응시 등의 체직을 청하다
- 허엽·남언경·홍인건·홍여순·신익·홍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의전의 옥후가 미령하다
- 악방 제조가 공의전을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무장을 골라 뽑고 파산 무사들도 채비하고 기다리도록 청하다
- 삼공이 공의전을 문안한 일로 상께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