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16권, 성종 19년 5월
-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원서에서 진상한 앵도를 승정원에 내려 주면서 장원서의 관원을 추국하라 전교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수령들을 엄격하게 규찰하도록 하서하다
- 양 대비전에 연회를 올리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권정이 김서형·나사종이 오래도록 부임하지 않은 잘못을 아뢰다
- 이극배·어세겸·임수창이 군적을 착오한 수령들의 수가 많음을 서계하다
- 이조와 병조에 전지하여 권건의 직첩을 돌려주게 하다
- 이승건·권주가 군적을 착오한 수령의 파출로 농사일에 방해가 있을까 염려된다고 아뢰다
- 권주가 중국 사신이 데리고 온 사람들이 의주에서 무역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신준·황간·이육·김종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군적을 착오한 수령들에 대한 파출 가부를 의논하게 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유순이 풍질에 걸려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다고 아뢰다
- 권경희·조달생·안처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찬성 손순효가 박안성을 관직에 그대로 머물게 하도록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왜선이 자주 출몰하여 그 방어에 대해 여러 신하들과 논의하다
- 오순·한충인·최전·최한백에게 방어에 힘쓰라 유시하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사정 구라사야문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
- 영안도에 영북진을 설치하는 것과 경상도 연변의 왜적을 제어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폐비의 묘를 옮기는 것에 관하여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라 전교하다
- 문신 당하관을 인정전 뜰에 모으고 문제를 내어 시험하자 김심이 수석을 차지하다
- 유향소를 다시 설립하는 것에 대해 의정부·영돈녕 이상 등에게 의논하도록 명하다
- 영인군 이순이 불효를 범하다. 그 처벌에 대한 논의
- 장령 김미가 이순을 속적에 기록하도록 허락한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형조에서 사노 조봉산이 아비의 머리카락을 꺼두른 죄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국기일이다
- 지평 이녹숭이 이순을 속적에 기록하게 한 것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이집을 통정 대부 수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조하를 받다
- 영사 심회가 제언사 낭청을 보내어 둑을 살펴보게 하기를 아뢰다
- 대사헌 성준 등이 이순을 복적시킨 그릇됨을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요역을 도피하는 자를 모두 단속해서 빠뜨리지 않도록 하라 하서하다
- 종정국이 특별히 보냈던 보현 등이 하직하다
- 사간 이인형·장령 권경희가 이순을 복적시킨 것이 마땅치 못함을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봉수대의 단속을 치서하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헌 성준 등이 이순을 종적에 소속시키는 것이 불가하다고 논하다
- 사헌부에서 성담로가 유장손의 처를 간음한 죄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대사헌 성준 등이 이순의 죄를 논하다
- 지평 이녹숭이 심회가 송철산을 마음대로 임명하였다 하여 개정을 청하다
- 장령 김미·정언 안윤덕이 이순·심회·송철산의 일을 논하다
- 금일부터 그믐까지는 상참과 조강에만 나아가고 다음달부터 7월까지는 경연을 정지하도록 전교하다
- 이인형·권경희가 군적 경차관을 신진 인사로 파견했기에 착오된 일이 많았음을 아뢰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경기 관찰사 이세우에게 선정을 베풀기를 당부하다
- 왕심리에 여자 시체가 발견되어 그 추국을 논하다
- 망원정에 거둥할 때 심회가 사헌부의 탄핵으로 어가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하자 그 까닭을 묻다
- 망원정에 거둥하여 수전을 관람하다
- 사헌부에 전교하여 심회를 국문하지 말도록 하다
- 여자 시체를 유기한 죄인을 고발하는 문제를 널리 알리도록 의금부에 전지하다
- 국기일이다
- 사헌부 관리의 죄를 다스리려다 대관인 까닭에 논하지 않았음을 전교하다
- 이원량의 처 조씨를 법에 의거하여 검시하도록 전교하다
- 시체를 유기한 옥사를 추국함에 있어 밀고하게 하는 법이 잘못 남용되는 일이 없도록 전교하다
- 승정원에서 김극괴가 여기 조춘매를 간음하고 숨겨두는 죄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군적을 착오한 절도사를 아울러 논죄하는 가부를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권경희가 군적의 착오가 많아 부자가 떨어져 살게 되어 백성들의 원망이 많으니 개정하기를 아뢰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호군 우사랑성수 등 두 사람이 내조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충주 목사 김순보가 곽판·중미·속미·콩을 거두어들인 죄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하숙부에게 부령 지역의 형세를 살펴 아뢰도록 하다
- 우승지 이계남이 시체를 유기한 사건의 국문에 대해 아뢰다
- 여러 도의 군사 중에 부자가 따로 떨어져 사는 자를 지적하여 아뢰라고 사헌부에 전교하다
- 지평 이녹숭이 부자가 함께 살도록 하라는 명령의 시행에 대해 아뢰다
- 무령군 유자광이 의주 방어의 중요성에 대해 상서하다
- 형조 정랑 정미수가 이원량의 처 조씨가 목을 맨 까닭을 하문하도록 아뢰다
- 유효손이 여종 효양에게 불에 달군 쇠로 고문하는 형벌을 가하다. 그 처벌에 대한 논의
- 형조에 전지하여 효양의 어미 등을 공노로 삼도록 하다
- 군사 작전을 시행하면서 착오된 것을 군법에 의해 결단하고 처벌하도록 병조에 전지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시체를 유기한 옥사에 대해 잘못 밀고하는 폐단이 있으니 억울함이 없도록 하라 전교하다
- 전라도의 전세를 옮겨서 수납하는 일을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도록 명하다
- 여러 도의 수군 절도사에게 연한에 구애받지 말고 배를 수리하도록 하서하다
- 윤필상이 군적은 중대한 일이며 국가의 법령도 가볍게 변경할 수 없음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