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34권, 성종 1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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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정국이 특송한 종무송 등의 하직에 대한 예조의 답서
- 무과를 보여 김숙 등 7인을 뽑다
- 장령 김학기가 어변성을 파직하여야 한다고 아뢰다
- 문과에 윤달신 등 13인을 뽑다
- 상의원의 장인들이 금을 훔친 일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백성들의 사냥을 허가하는 일과 돌산도에서의 농사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전라좌도 병마 절도사 이병정에게 함부로 왜인을 잡지 말도록 하다
- 백성들에게 강무장에 들어가 땔나무를 채취하게 하다
- 어세겸·이극돈·정문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중죄를 범한 자를 사형에 처했다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곽은과 정언 정광세가 어세겸의 승직을 반대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박성손이 오성 울적합이 온성 근처에 주둔하고 있다고 치계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어세겸의 승직을 반대하다
- 어세겸의 승직과 평안도의 영노비의 역 등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정창손·심회·윤사흔·홍응·노사신 등이 정사를 논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박성손에게 오성 올적합의 방비를 철저히 하라고 이르다
- 형조에서 진주 죄수인 김명을 참대시하여야 한다고 아뢰다
- 어변성의 승진에 관한 일과 구황에 대한 일을 의논하다
- 영중추부사 이극배를 호조 겸판서로 삼다
- 종묘 동향의 향축을 전하다
- 어세겸의 승직과 지방에 교수를 보내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사은 부사 한한이 북경에서 돌아와 중국 사정을 전하다
- 형조에서 덕원 죄수인 손효명을 참부대시하여야 한다고 아뢰다
- 검토관 조위가 평안도와 황해도의 농사에 대하여 아뢰다
- 일본국 등원정상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한씨가 은 2백 냥을 보내어 노리개를 만들어 달라고 한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호조 판서 허종이 평안도의 곡물 종자 7만여 석을 육로로 수송하자고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자곡을 수송하는 것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제주 판관 하준이 도망한 노비에 대하여 진언하다
- 이조에서 수령의 포폄에 대하여 아뢰자 영돈령 이상에게 의논하라고 하다
- 통훈 대부 이하의 문신을 시험보이고 무신에게는 3일간 활쏘기를 시험하다
- 천추사 홍귀달이 명나라 예부에 정문한 일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중국인 안장군·차원·윤청·윤계성을 요동으로 압송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문무과의 방을 발표하고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지사 강희맹이 활 1천 5백여 장이 만들어졌다고 아뢰다
- 예조에서 종무승이 왜구를 잡아 죽인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해당 관청에 명하여 포폄 절목을 다시 의논하라고 명하다
- 병조 판서 유지가 병으로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대군·의빈 등이 활 쏘는 것을 관람하다
- 김대를 사간원 헌납으로 삼다
- 장형 중 태 이하의 형은 속바치도록 하라고 형조·의금부·한성부 등에 전지하다
- 병조에서 평안도에 내지인이 잠입하는 것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
-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금년의 전세에 대하여 아뢰다
- 《고려사》를 강하다가 문종이 불교를 좋아한 것에 대하여 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강자평이 대군을 시관으로 삼은 것은 잘못이라고 아뢰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당지를 내어 우의정 홍응에게 글을 써서 바치게 하다
- 은천군 이찬의 졸기
- 남원군 양성지가 중국이 개주에 위를 설치한다는 것에 대해 상언하다
- 형조에서 나주 죄수 선군 이자명과 이산의 죄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권건·김흔·조위 등을 불러 논문을 지어 바치게 하다
- 사은사 윤필상 등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황해도 관찰사 안초에게 강령 등산곶이 목장으로 적합한지를 조사하게 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2품 이하 당상관을 시험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문예의 조지서와 무예의 임득창에게 1자급을 더하게 하다
- 형조에서 진주 죄수 정종동의 죄는 참부대시에 해당한다고 형조에서 아뢰다
- 2품이하의 당상관을 시험하였는데 양성지가 수석, 이승소 이파가 차석을 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품을 바치다
- 이극기와 한충인에게 팔참로에 보를 설치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게 하다
- 중국인 김봉 등 남녀 20인을 요동으로 압송하고 지달하를 북경에 보내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양성지에게 가자하고자 하니 다음 도목정 때 아뢰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 육조 대간에게 내금위의 숫자 조정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대신들에게 홍강·홍계강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무록관으로 현직에서 해임된 자를 별도로 서용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최숙량의 처 권씨의 간통 사건에 대해 국문하여 아뢰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령 김학기가 홍강·홍계강의 죄에 대해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신정에게 심중 청석을 더 많이 채취하여 보내라고 하서하다
- 예조에서 본국 정운을 교정하는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형조에서 장흥 죄수 백정 장치운·이우동 등의 죄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강자평과 집의 구치곤이 어변성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김학기가 이조의 관리가 어변성을 주의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영안남도 절도사 김서형에게 잡아 둔 송골을 올려 보내라고 하서하다
- 호조에서 직전세의 기한에 관하여 아뢰다
- 도승지 김승경이 재가법에 대하여 말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안초에게 별진상은 당분간 바치지 말라고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짙은 안개가 끼고, 밤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양주 도봉산에 가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장령 윤기반과 정언 윤석보가 청계산의 사냥을 폐지할 것을 아뢰다
- 장령 김학기와 정언 윤석보가 위험하니 한강을 건너지 말 것을 아뢰다
- 석강에서 《고려사》를 강하다가 고려 불교의 폐단을 논하다
- 형조에서 덕산 죄수 사노 김막동 등의 죄를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