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26권, 세종 3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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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제에 대한 진하 여부를 논의하다
- 경사로 제 관직에 가자할 것을 명하다
- 임금이 배천 온천에 요양가려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세자의 쾌차로 보사재·보공재를 베풀다
- 안개가 크게 끼다
- 권맹손·이익박이 동궁의 병 나음을 하례하다
- 정발이 해주의 마산 온정으로 행차하기를 청하다
- 배전 차사원의 면포 사용에 대해 관련자 국문하기를 청하다
- 경중과 외방의 3품 이하에게 한 자급을 더하여 주다
- 배천 온정으로 행행함에 있어 수로로 가는 것의 편의 여부를 의논하다
- 종친 문무 2품 이상 등의 관원에게 사연하다
- 신악의 존폐 여부를 의정부와 관습 도감에서 논의하게 하다
- 강맹경이 배천 온정에 행궁 및 녹각성을 지을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안숭선에게 죄 줄 것을 청하다
- 성균·사부학당의 생도들에게 주과를 내려주다
- 의정부·예조·관습 도감 제조에게 신악을 보게 하고 선온을 내려주다
- 의정부와 육조에서 연분을 개정하다
- 사간원에서 동궁의 종기를 제대로 구료하지 못한 내의 죄 주기를 청하다
- 안숭선을 근기로 옮기게 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사간원 우사간 김신민이 상소하다
- 관직의 해임을 청하는 호군 김담의 상서
- 성균 생원 최인로 등이 전을 올려 주과의 하사에 하례하다
- 치사하기를 청하는 유록 대부 이백강의 상서
- 최항이 동궁의 쾌차를 하례하는 시를 올리다
- 등극의 조칙을 맞이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중국에 진헌할 말의 숫자에 대해 의논하다
- 혜성이 나타나 이순지·김담에게 측후하게 하다
- 재변을 면하는 방책, 동궁을 제대로 구료치 못한 내의 직첩 환수, 시약 환관 상사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조칙을 맞이하고 사신을 연향하는 일을 왕세손이 대행하는 것의 가부를 논의하다
- 세자에게 종기가 났으므로 신하를 보내어 신사와 불우에 기도하게 하다
- 정분·이견기·윤형·조혜 등 제 관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섬시에 불이 나자 판사 이우를 파직시키다
- 요동에 들어가 성식을 탐후한 자에게는 관직을 주도록 명하다
- 김하·윤형으로써 관반을 삼다
- 성비 원씨가 졸함에 상례에 대해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