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42권, 고종 3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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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평군 이경응이 졸하다
- 민경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헌경을 산릉도감 제조에 임명하다
- 윤용선이 시호 제수에 대하여 건의하다
- 박태영을 공사관 2등참서관에 임명하다
- 이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성근이 대사령에 대하여 아뢰다
- 이건하가 함경북도 관찰사의 결원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이용직이 충신에 대한 정문의 건립을 건의하다
- 민영철에게 변경 방어에 대한 책임을 명하다
- 김태제가 시호 문제에 대하여 건의하다
- 경효전 세밑 제사에 쓸 축문에 친압하다
- 주석면과 민경식에 대한 징계의 면제를 명하다
- 김학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기운이 사육신 문제에 대하여 건의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주석면을 육군 참장에 임명하다
- 지방 제도 중 길주군을 길주부로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황제의 성수가 51세가 되고 즉위한 지 40년이 된 것을 축하하며 대사령을 반포하다
- 경효전에서 별다례를 지내다
- 이기호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태묘의 춘향 대제에 대하여 섭행을 청하다
- 김학수를 궁내부 특진관에, 이근수를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연명으로 차자를 올려 종묘 의절에 섭행할 것을 청하다
- 종묘에 지내는 춘향 대제에 대하여 명하다
- 성진 감리서를 길주 감리서로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엄주한을 궁내부 특진관에, 심주택을 길주감리 겸 길주부윤에 임명하다
- 종묘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조병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조 익황제와 신정 익황후에 대한 추상 존호의 책보를 친히 올리다
- 의정부에서 연회에 대하여 의계하다
- 귀국한 프랑스주재 공사 김만수를 소견하다
- 심상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방관의 세금 징수에 대하여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광학국 증치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프랑스와 벨기에 주재 공사 민영찬을 소견하다
- 백성기 등에 대한 징계를 면제하도록 명하다
- 홍승목을 궁내부 특진관에, 윤상학을 장례원 소경에 임명하다
- 민병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용익에게 임시로 탁지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도록 명하다
- 고영희를 학부 협판에, 백성기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각국 대신들에게 서훈하고 태극장을 하사하다
- 명헌 태후에게 올리는 가상존호책보를 직접 진상하다
- 백성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묘를 존숭할 때 등의 수고한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이근수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정로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유기환을 철도원 총재에, 민병석을 표훈원 부총재에 임명하다
- 덕경당에 나아가 황태자가 직접 올리는 가상존호책보를 받다
- 김주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홍순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법전을 짓는 길일을 정하다
- 백성기를 육군 법원장에, 권응규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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