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1권, 고종 38년 4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901년 대한 광무(光武) 5년
- 고종실록41권, 고종 3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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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진관 이근명을 태의원 경에, 민영휘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훈기를 수여한 윤용선, 이재완 등을 소견하다
- 장례원 경 조병호가 창릉의 화재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주일 공사 성기운을 소견하다
- 경운당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온릉을 봉심한 윤용선, 김규홍 등을 소견하다
- 경운당에 나가 청명제를 지내다
- 홍승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북도와 평안남도 재결의 조세 감면에 대하여 아뢰다
- 특진관 이승순을 장례원 경에, 구영조를 친위 제1연대장에 임명하다
- 의정부 의정 윤용선이 상소하여 해직을 청하다
- 심순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례원 경 이주영을 궁내부 특진관에, 남정철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유기환과 이병소를 석방하라고 명하다
- 탁지부 대신 민병석이 도내의 공납을 검열하고 독촉하여 받아낼 것을 아뢰다
- 영국 공사를 소견하다
- 김영적을 궁내부 특진관에, 박제빈을 장례원 소경에 임명하다
- 특진관 김영적을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법부대신 임시서리 조병식이 평리원 재판장 김정근의 보고서에 대해 아뢰다
- 능역을 간심하도록 명하다
- 남정철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근수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산릉의 봉표를 간심한 심순택, 윤용선 등을 소견하다
- 산릉 자리를 간심하도록 명하다
- 영돈녕원사 심순택을 소견하다
- 민영돈 등을 소견하다
- 이재완이 《선원보략》에 관한 아뢰다
- 이하영을 공사관 3등 참서관에 임명하다
- 창릉의 화재 원인을 밝히도록 명하다
- 이재완이 《선원보략》의 수정 내용을 보고하다
- 조동만을 궁내부 특진관에, 심상만을 종묘서 제조에 임명하다
- 조동만을 영희전 제조에, 민영선을 철도원 감독에 임명하다
- 훈장 조례 중 태극장 아래에 팔괘장을 첨입하여 개정하는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전각 신축비를 지출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조병식 등이 간심에 참가한 자들의 처분을 아뢰다
- 외부 협판 최영하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지관들이 진술하다
- 조민희를 소견하다
- 경운당에 나아가 전배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별다례를 행하다
- 총호사 심순택 이하를 소견하다
- 영정을 모시는 일을 조 특진관에게 명하다
- 특진관 조병세에게 칙유하다
- 조병식이 피고 구본순의 안건에 대하여 건의하다
- 윤용식을 비서원 경에 임명하다
- 장봉환 등이 단종의 유신 권산해에게 시호를 내릴 것을 청하다
- 심상훈에 대한 처벌을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
-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죄인에 대한 유배형을 정하다
- 조병식이 상지관들에게 속히 해당 법률을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이근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정근을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지진이 일어나다
- 경운당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심상훈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경운당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릉을 옮겨 모시는데 묘적산 금곡에 봉표를 다시 정하다
- 규례대로 헌가와 고취를 연주하게 하다
- 경운당에서 고동가제를 지내다
- 경운당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유기환에 대한 처벌을 면제해 주도록 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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