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9권, 고종 36년 12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899년 대한 광무(光武) 3년
- 고종실록39권, 고종 3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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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궁내부 관제 중에서 개정할 일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호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과 대신 이하를 인견하다
- 태조 대왕, 장종 대왕 등을 추존하는 의식을 거행하게 하다
- 추존하고 배천할 때의 신위판을 만드는 곳은 인정전으로 할 것을 명하다
- 서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희궁에 시책문과 인장을 올리고 권정례를 행하고 사령을 반포하다
- 선희궁에 시호를 올리고 원으로 봉한 후 섭행할 때의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민영기에게 15년 유형을 보내도록 하다
- 윤용구를 궁내부 특진관에, 이근명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의정과 장례원의 당상을 인견하다
- 신정 왕후에게 소급하여 올린 존호 가운데서 익 자를 고쳐 올리도록 명하다
- 태조, 장종, 정종, 순조, 익종 황제를 소급하여 높일 묘호와 황제 칭호를 의정하여 상주하다
- 장종의 실에 배향할 공신으로 이종성 등을 회권하여 상주하다
- 태실을 추존하는 의식 절차를 규례대로 하도록 하다
- 이재덕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뮤렌스테스에게 특별히 3품 옥훈장을 주도록 하다
- 조병식 등의 심판을 그만두게 하다
- 심상한이 죽은 부제학인 충정공 김시찬 등에게 부조의 은전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이건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주에 대한 징계 처벌을 특별히 면제해 주라고 명하다
- 태릉 위의 돌들이 떨어져 손상을 입은 것에 대해 관리를 보내 봉심하게 하다
- 봉심하고 온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신정 왕후의 금보전문 서사관에 이승응을 임명하다
- 심순택이 신주에 고쳐 쓰는 것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의정과 장례원 당상을 소견하다
- 태묘 각 실 신주의 묘호 위의 여섯 글자를 고쳐 쓸 것을 명하다
- 태묘 각 실 신주의 묘호 위의 여섯 글자를 고쳐 쓰도록 하다
- 김필제, 윤제보를 한 등급 감하여 유형 보내도록 하다
- 민영기, 조신희, 민영돈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한청 통상 조약 비준문을 체결하다
- 이만교가 채제공, 이이장 등의 신주를 영원히 들어내지 않을 것을 청하다
- 울릉도의 일체 정형을 조사하게 하다
- 윤용선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오정근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전주 관왕묘에 치제하게 하다
- 심상훈을 특명전권공사에 임명하고 청국에 주재하게 하다
- 월식이 있다
- 이재완 등을 종묘 각 실의 신주의 글씨를 고쳐 쓸 때의 제주관에 임명하다
- 권재형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심상훈을 육군 부장에, 이강하를 내부 판적 국장에 임명하다
- 종묘에 나가 추존하는 책보를 올린 후 대제를 지내고 원구단에 전알하다
- 원구단 대제의 축문판을 친히 쓰다
- 호구대장을 조사한 결과, 심하게 호구가 줄어들었거나 틀리게 등록한 각 해당 지방관에게 한달 분 녹봉을 감하고 관찰사를 견책하게 하다
- 원구단에 나가 전알하고 나서 제사에 희생과 제기를 돌아본 후 경숙하다
- 이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조 고황제를 추존하여 배천하다
- 경효전에 나가 별다례를 지내다
- 이근명을 궁내부 특진관에, 민영준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의정과 장례원의 당상을 인견하다
- 인조와 효종에게 존호를 소급하여 올리고 명헌 태후의 가상존호도감을 설치하도록 하다
- 윤용선을 상호도감 도제조에, 민영준 등을 제조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상소문을 올려 황제가 50세가 되는 것과 관련하여 존호를 올리고 경사를 축하할 것을 아뢰다
- 하례를 받고 사령을 반포하다
- 황태자가 재차 상소문을 올리다
- 황태자가 세 번째로 상소문을 올리다
- 경사에 사전을 내려 죄수들을 더 잘 돌봐줄 것을 명하다
- 여러 제사를 지낼 때의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김학진을 궁내부 특진관에, 이근명을 홍문관 학사에 임명하다
- 황태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정청하여 아뢰다
- 의정과 장례원의 당상을 인견하다
- 가상존호도감과 추상존호도감을 상호 도감에 합쳐 설치하다
- 태릉의 석조물을 수리할 때 의정, 궁내부 대신, 장례원 경, 영선사장이 감동하라고 명하다
- 예압의 일을 내일 의논하도록 명하다
- 추상존호도감에서 인조 대왕, 효종 대왕 등의 제술관 등을 차출할 것을 아뢰다
- 한문규를 중추원 의관에, 김영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예압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조신희를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민영준을 궁내부 특진관에, 김석진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인조 대왕, 인렬 왕후, 장렬 왕후, 효종 대왕 등의 존호의 망단자를 의정하여 상주하다
- 예압을 만들 때의 비서원 승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이근명이 선원전 제1실에 고황제의 어진을 받들어 모시기를 청하다
- 태릉의 석물을 수리할 때에 갔던 대신 이하를 인견하다
- 고황제의 어진을 선원전에 모실 것을 명하다
-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석룡이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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