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4권, 고종 3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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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국의 호수와 인구수의 편적과 작통 규칙을 반포하다
- 빈전과 어진을 옮길 때의 여러 일을 담당할 부서를 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시종원 시어 4인을 6인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이헌직 등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탄신일에 각 국의 공사와 영사를 접견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장례원 주사 14인을 17인으로 개정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일본 공사 하라 다카시를 접견하다
- 진전을 옮길 때와 빈전을 옮길 때 궁내부 대신과 군부대신이 들어가도록 명하다
- 민영소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진전과 빈전을 이봉하다
- 특진관 김병시 등을 경운궁에서 소견하다
- 김명규에게 진전과 빈전을 봉심하고 오라고 명하다
- 출정한 장수와 군사들을 위로하고 호상을 내리게 하다
- 창릉의 능상에 사초를 고쳐 입히는 날을 정하다
- 민종묵이 대행 왕후 인봉의 예법에 변경시켜야 할 절차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창릉에 사초를 고쳐 입힐 때에 정 특진관을 보내도록 하다
- 러시아인에게 압록강과 울릉도에서의 벌목과 양목의 권한을 허락하다
- 김시행 등이 개성부에 특수한 은전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엄세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헌직을 빈전 제조에 임명하다
- 이재순에게 진전을 급히 봉심하고 오라고 명하다
- 행재소에서 궁내부 대신 이재순을 소견하다
- 강원도의 수부를 그전대로 다시 원주에 두자고 청하다
- 창릉에 사초를 고쳐 입힐 때 특진관 정범조 등을 보낼 것을 명하다
- 각 능과 원, 묘의 재관들과 영의 기강을 바로잡을 것을 명하다
- 조정구와 민형식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윤정구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라고 명하다
- 감독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김재풍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이재순이 제례 절차에 대하여 아뢰다
- 별전과 조상식 제문을 직접 지어 보낸다고 명하다
- 우체 사항과 관련한 범죄인을 처단하는 예를 반포하다
-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윤필은이 난민들이 생업에 안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내각을 다시 의정부라고 고쳐 부르도록 하다
- 의정부 관제를 반포하다
- 궁내부 각 관청의 곡하는 반열의 처소를 숙목문 안으로 정하라고 명하다
- 지방대 편제 중에서 공주, 춘천, 강계, 충주, 홍주, 상주, 원주 지방대를 모두 폐지하는 안건을 반포하다
- 김병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, 조상식, 주다례를 지내고 석상식을 올리다
- 의정 김병시를 공묵헌에서 소견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초기신 별전을 행하다
- 별전을 지낼 때 관리들에게 시상하다
- 원임 의정 이하를 공묵헌에서 소견하다
- 김병시가 상소를 올려서 사직을 청하다
- 민영준이 해명하는 상소를 올리다
- 궁내부에서 경운궁 역소의 공역을 고준한다고 상주하다
- 김병시가 재차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황토현으로부터 흥인문까지와 대광통교로부터 숭례문까지의 도로를 규정을 세워 개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