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34권, 고종 33년 2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896년 대한 건양(建陽) 1년
- 고종실록34권, 고종 33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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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빈전에 나아가 삭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김가진이 체차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전주부, 나주부, 남원부의 여러 섬을 나누어 완도, 돌산, 지도 3군을 두는 안건을 반포하다
- 전환국 관제를 반포하다
- 《상례보편》의 여러 사항을 지금 관제에 맞게 집행하도록 하다
- 안동부 등에 조세를 견감해 주라고 명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이경직, 조인승, 홍계훈에게 시호를 주는 법을 시행하라고 명하다
- 러시아 공사관으로 주필을 이어하다
- 이재순, 이민굉, 이충구 등을 특별히 놓아주라고 명하다
- 이재면의 본관을 면직하고 김병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홍집, 정병하가 백성들에게 살해되다
- 을미년 8월 22일과 10월 10일 명령은 역적 무리들이 위조한 것이므로 취소하다
- 유길준 등을 기한을 정하여 체포하라고 명하다
- 윤치호의 징계를 면제시키고 학부 협판에 임명하다
- 비서원 승과 궁내부 참서관에게 종묘와 경운궁 등을 봉심하고 오라고 명하다
- 모든 백성들에게 윤음을 내리다
- 각종 조세를 탕감해 주도록 하다
- 대원군을 존봉하는 의절을 조례에 따라 경계하도록 명하다
- 정범조를 중추원 의장에 임명하다
- 김종한의 징계를 사면하고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민영준과 민형식에 대한 형벌을 법대로 할 것을 명하다
- 내각에 칙유하다
- 조병직을 고등 재판소 재판장에, 윤정구를 춘천부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궁궐 수리 후 거처를 확정하겠다고 명하다
- 이재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준, 민형식을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전 탁지부대신 어윤중이 용인에 이르러 백성들에게 살해되다
- 대소 민인들에게 명하다
- 내부 대신이 훈시하다
- 이재면을 해임시키고 총호사에 조병세를 대신하다
- 관군이 춘천의 비적들을 격파하고 돌아오다
- 김가진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김재풍에 대한 징계를 사면시키다
- 임최수와 이도철에게 관작을 회복시켜 주다
- 최익현을 선유 대원에 임명하다
- 보조 공립 소학교 규칙을 반포하다
- 조병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관들에게 명하다
- 이범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상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도재에 대한 징계를 사면하다
- 각 부에 당년의 재결을 잡아주라고 명하다
- 최익현이 상소를 올리다
- 윤효정 등이 상소를 올리다
- 성기운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남도와 강원도에 선유사를 특별히 파견하다
- 충주부 관찰사 김규식, 청풍 군수 서상기, 단양 군수 권숙이 난민들에게 살해되다
- 민영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상희 등이 상소를 올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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