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4권, 고종 3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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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빈전에 나아가 삭전과 주다례를 지내고 석상식을 올리다
- 공묵재에 나아가 각 대신과 각 국의 공사를 소견하다
- 김종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묵재에 나아가 프랑스 공사 르페브르를 접견하다
- 조병직에게 학부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유정수를 탁지부 사계 국장에 임명하다
- 김병시가 단발령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신무문 밖에서 관병식을 행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관 전체에 옻칠을 더 할 것을 명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왕태자에게 직접 관에 상 자를 쓰게 한 다음 별다례를 행하다
- 정월 초하루를 고치고 연호를 새로 정하였으며 의복 제도를 바꾸고 단발령을 명하다
- 개국 504년도 문무관 봉급 감급령을 이 해에도 계속 시행하는 안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강도 죄인 유용이 등을 교형에 처하도록 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재궁의 결과를 직접 살핀 다음 별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김유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강화석을 한성 재판소 판사에, 정현철을 경흥구 지사에 임명하다
- 궁내부에서 이용원을 산릉 정자각의 상량문 제술관에, 이유승을 서사관에 주차하다
- 이승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부 협판 유세남을 파견하여 원주 등지 백성들에게 명령을 선포하게 하다
- 포사 규칙을 반포하다
- 지사서 관제 등을 모두 반포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개항장과 지방 재판소를 점차 개설할 것을 고시하다
- 우체사 관제 중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이교영을 개성부 관찰사에 임명하다
- 대구부 관찰사 이중하에게 명하여 영남 백성들에게 명령을 선포하게 하다
- 대구부 등에 조세를 견감해 주라고 명하다
- 조병호와 박기양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육군 징벌령을 반포하다
- 수고가 많았던 호시토루에게 상금 1,000원을 하사하다
- 친위대에 1개 대대 증설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조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조희연을 군부대신에 임명하다
- 친위대가 안동의 폭도를 쳐서 격파하고 그대로 안동부에 주둔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