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1권, 고종 3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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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정희와 성기운에게 군무사를 구관하라고 명하다
- 영의정 심순택에게 칙유하다
- 우의정 정범조에게 칙유하다
- 청나라에 구원을 요청하여 섭지초가 청의 군사를 거느리고 아산만에 도착하였으므로 이중하를 영접관으로 임명하여 일을 처리하도록 하다
- 삼사에서 김문현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심순택과 우의정 정범조를 인견하다
- 조경묘와 경기전의 신주와 어진을 위봉산성 행궁에 봉안하다
- 시임 대신과 원임 대신이 조경묘와 경기전을 위봉산성에 모신 것을 의논하다
- 조경묘와 경기전을 위봉산성 행궁에 배봉한 것에 대해 위안제와 고유제를 지내도록 하다
- 의금부에서 죄인 조병갑의 처리를 아뢰다
- 김문현을 거제부에 안치하라고 명하다
- 승정원에서 김문현에게 형률을 추가할 것을 청하다
- 재상들이 김문현에게 형률을 추가할 것을 청하다
- 삼사에서 김문현에게 형률을 추가할 것을 청하다
- 남숙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원 봉실에서 예를 행하다
- 연경당에 나아가 미국 공사와 제독 이하를 접견하다
- 김명규를 대사헌에, 정한모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호서와 호남 백성들에게 윤음을 내리다
- 남쪽의 소요에 동원된 군사들을 격려하도록 명하다
- 삼사에서 김문현에게 형률을 추가할 것을 청하다
- 이성렬을 호남 전운사에 임명하다
- 성이호를 대사헌에, 송휘인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내무부에서 순변사를 철수할 것을 아뢰다
- 의정부에서 각 지방의 폐단을 시정할 것을 아뢰다
- 전주부가 안정되었으므로 조경묘의 신주와 경기전의 영정을 봉안하는 절차를 마련하라고 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식년 문무과 전시를 설행하다
- 내무부에서 호남의 비적들이 거의 해산했으므로 심영의 병방 외에는 전부 철수할 것을 청하다
- 조경묘와 경기전을 다시 봉안할 때 우의정 정범조를 보내라고 명하다
- 남정순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신정희에게 친군 통위사를 겸찰하라고 명하다
- 백성의 원망을 산 조필영을 찬배하라고 명하다
- 민영소를 한성부 판윤에, 이재완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이설이 현재의 폐단에 대해 논하고 조필영과 조병갑 등의 죄상을 규탄하다
- 의정부에서 김창석, 민영수 등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조필영을 함열현으로 압송하였다고 아뢰다
- 주진 독리 이면상을 소견하다
- 경복궁에 돌아가는 날에 진전에 나가 어진을 이봉하는 절차를 마련하라고 명하다
- 민영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민영승을 잉임시킬 것을 아뢰다
- 편전에 나아가 일본 공사 오토리 게이스케를 접견하다
- 진전에 나아가 고유별다례를 지내다
- 6실의 영정을 경복궁 선원전에 봉안하고 작헌례를 행하다
- 대신들이 출정한 장수와 군사들을 맞이하는 절차와 폐단을 개혁할 것 등을 아뢰다
- 신정희를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친군 장위영에서 호남에 가서 주둔하고 있던 장수와 군사들이 올라왔다고 아뢰다
- 돌아온 초토사 홍계훈을 소견하다
- 외지에 나가 주둔하였던 장수와 군사들에게 호궤하도록 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식년 문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윤용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백성을 사사로이 징계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청하다
-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