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3권, 고종 2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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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김유연에게 재차 하유하다
- 단천부의 표호와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우의정 김유연이 상소를 올려 직무를 사양하다
- 우의정 김유연에게 세 번째로 하유하다
- 김학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유연에게 네 번째로 하유하다
- 이복희를 충청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우의정 김유연이 두 번째로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우의정 김유연을 다섯 번째로 하유하다
- 서학순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우의정 김유연이 세 번째로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칠석제를 행하다
- 우의정 김유연을 여섯 번째로 하유하다
- 무명 잡세를 혁파하도록 하다
- 김유연을 내무부 총리에, 조석여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차대를 행하다
- 홍재희를 충청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좌의정의 사직을 허락하다
- 김병시를 판중추부사에 임명하다
- 정범조를 호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동가와 동여할 때 친군 해방영의 병정들이 각 영의 전례대로 시위하고 배위하도록 하다
- 호조와 선혜청의 당상은 품계에 따라 단부하도록 하다
- 박제관을 공조 판서에, 김영수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김영수를 판의금부사에, 이명재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심상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휴가를 청하는 것을 정사의 규례대로 하도록 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행 호군 민치장 등이 고 목사 민원용의 종사를 받드는 문제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임자도에 표류하여 온 일본 사람들을 돌려보내다
- 미국인 의사 알렌에게 특별히 2품으로 가자하게 하다
- 윤성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환을 규장각 직제학에 임명하다
- 종묘,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병시를 좌의정에 임명하다
- 다음 고종 23년 10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