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5권, 고종 1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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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빈전에 나아가 삭제를 행하다
- 민영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선원보략》을 수정할 때 감독한 당상 등에게 시상하다
- 도승지 민영익에게 부제학을 겸하도록 하다
- 충청 감사 이명응이 강도 이한성 등을 효수하고 백성들을 경계시키다
- 박제인을 판의금부사에, 정기세를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민겸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보현을 시강원 좌빈객에 임명하다
- 본관록을 행하여 엄주한 등을 추천하다
- 신정희를 우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민영익을 규장각 직제학에 임명하다
- 발인할 때 봉사와 반우할 때 지영하는 의식은 을축년의 규례대로 따르도록 하다
- 빈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민겸호를 체직시키고 국장도감 제조에 남정순을 대신하다
- 민영익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각 도 암행어사의 별단을 아뢰다
- 가락국 수로왕의 김해부 전각에 편액을 내려주다
- 이재원을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김보현을 광주 유수에, 조영하를 시강원 우부빈객에 임명하다
- 산릉 도감에 필요한 비용을 보내주다
- 전염병이 심했던 부안현에 조세를 쌀 대신 돈으로 대납하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