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9권, 고종 9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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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용성 대군의 사손으로 인평 대군의 넷째 아들인 복평군 이준으로 정하다
- 민치상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덕적진, 가산산성진, 황주목 등에 포군을 두다
- 이인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차로 인해 백성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다
- 박내만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윤치성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진전에서 다례를 지내고 각도의 모곡 상납 문제를 의논하다
- 김유연을 대사헌에, 서승보를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단천 등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과 표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전라 병사 유인협을 잉임하라고 명하다
- 신표를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바닷길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충청도 수사를 영원히 임시 군영에 주재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홍원섭을 대사헌에, 조광순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구일제를 행하다
- 경기전에 어진을 모신 후 승지로 하여금 남연군의 묘에 간심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만영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경 지역에 비적이 출몰해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니 경계할 것을 당부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번 과거장이 소란하였기 때문에 강난형과 시관들을 처벌하다
- 진강을 행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