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권, 고종 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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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의 동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경기 감사가 겸임하던 강화 유수를 감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연응을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풍덕을 다시 설치하는 문제를 의논하도록 명하다
- 개성 유수 김수현의 공적을 표창하다
- 나라의 경비를 보충하기 위해 원포삼을 추가로 더 부과하도록 하다
- 갑곶진과 조강진의 소금과 물고기 등을 진무영에서 주관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재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문원에서 중국 예부의 공문을 보고하다
- 중국 예부에 회답한 자문
- 진강을 행하다
- 김선필을 전라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의정부에서 당백전을 주조하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올리다
- 풍덕을 고을로 회복시키다
- 진강을 행하다
- 조계승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판중추부사 김병국을 강관으로 차하하라고 명하다
- 윤정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 감사 이삼현의 임기를 1년 잉임하게 하다
- 옹진 수영에서 새로 떼준 삼세 가운데 일부를 파주에 획급하도록 하다
- 김병주를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
- 밀양과 의령 등 고을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전라 감영의 관노 한기현의 화포 과거 급제를 인정하여 주다
- 조영하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평안도에서 도과를 설행하다
- 거창, 경주 등 고을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영종 첨사에게 변방 관리의 이력을 인정하도록 하다
- 동지돈녕부사 기정진이 관직에서 파면시켜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왕대비의 회갑에 도감을 설치하고 경축하라고 명하다
- 상호도감 도제조에 김병학을 임명하다
- 김학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청에서 익종 대왕에게 추후하여 올리는 존호를 보고하다
- 인정전에서 백관이 올리는 전문을 받다
- 조두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신명순을 좌변포도대장에, 이원희를 우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신응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고령 첨사 민대호를 변방에 옮겨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용희를 형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김세호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개성부 탑현의 청석동에 설치하였다가 철폐한 진영을 다시 복구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태안, 진도, 청산도, 동진, 철도, 풍덕 등지에 호조에서 구획하여 하송하게 하다
- 성균관에서 감제를 설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박영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다음 고종 3년 12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