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3권, 철종 12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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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민공 김제겸의 사판에 치제하게 하다
- 연로에서 죄를 범한 사람을 기한을 작정하여 붙잡게 하다
- 윤치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내병조에 나아가 죄인 조만준을 친국하다
- 내병조에 정국을 설치하다
- 정국할 때 삼영의 장신도 동참하게 하다
- 정국을 철파하게 하다
- 시·원임 대신과 금오 당상 등을 소견하다
- 죄인 조만준을 주살하다
- 괄운에게 시행한 율을 조만준에게 행하게 하다
- 이경재·정시용을 형조 판서·공조 판서로 삼다
- 차대하다
- 안흥진을 변지의 이력으로 승작하게 하다
- 문정공 이재의 사손을 초사로 조용하게 하다
- 90세가 된 전 병사 정일영의 자급을 더하게 하다
- 남성교·이만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난형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서대순·이겸재를 형조 판서·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서산 서원에 편액을 하사하다
- 한권을 행하여 조희일·정범조 등을 뽑다
- 정기세를 의정부 좌참찬으로 삼다
- 한림 소시를 행하여 조희일·이승순 등을 뽑다
- 어진의 도사를 완성하다
- 시·원임 대신과 각신 등을 입시하게 하다
- 과시에 뇌물을 주고받은 자를 잡아내어 해당 율을 시행하게 하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여 중국의 비적과 인심에 대해 묻다
- 감시 복시의 1소·2소에서 방목을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