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1권, 철종 1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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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정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서 춘도기를 행하다
- 염종수를 충청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충무공 김응하가 전사한 날에 예관을 보내어 사판에 치제하게 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고동가제를 행하다
- 인릉의 산릉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산릉에 나아가 아침 상식을 행하고 환궁하다
- 신명순을 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이구익을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이제도를 좌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이원하를 좌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봉태한 예방 승지 김익문에게 가자하다
- 홍재철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증광 감시의 복시를 설행하다
- 서유훈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증광 감시 일소·이소에서 방목을 바치다
- 수령·방백들이 백성을 잘 위무하게 하도록 신칙할 것을 묘당에 명하다
- 윤정구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홍열모를 판의금부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