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9권, 철종 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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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식이 있다
- 경모궁의 추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대왕 대비전의 환후로 약원에서 윤번으로 숙직하다
- 김좌근·김병기 등에게 별도로 입직하라 명하다
- 약원에서 사옹원에 아울러 숙직하다
- 종묘·여러 산천 등지에 날을 가릴 것 없이 기도제를 설행할 것을 명하다
- 대왕 대비전이 양심합에서 승하하다
- 대왕 대비의 승하를 슬퍼하다
- 빈전을 환경전으로 하게 하다
- 궁성을 호위하게 하다
- 약원에서 대죄하다
- 삼도감의 당상관과 낭관을 차출하도록 하다
- 《오례의》에 따라 졸곡까지 제사를 정지하게 하다
- 대왕 대비전을 목욕시키고 염습하다
- 의대를 내수사에서 올려 쓰고 외부에서 거행하지 말게 하다
- 소렴하다
- 혼전을 문정전으로 하게 하다
- 우의정 조두순·익평군 이희를 총호사·수릉관에 임명하다
- 사직 대제의 거행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대행 대왕 대비전 영상을 환경전으로 이봉하다
- 예조에서 사직 대제에서 향을 받고 익히는 의식의 거행에 대해 아뢰다
- 대렴을 행하다
- 빈소를 마련하고 제전을 《의례》대로 설행하다
- 서대순·김영근을 사헌부 대사헌·형조 판서로 삼다
- 복제의 의주
- 재궁에 은정을 박고 옻칠을 하다
- 영부사 정원용이 소찬을 들어 옥체를 보양할 것을 청하다
- 능소 간심을 인릉의 국내로부터 시작하게 하다
- 삼도감에 드는 물력을 외도에 납입하게 하지 말도록 하다
- 팔도의 제수전을 견면시키다
- 상선을 들지 않다
- 순조의 공렬을 찬양하여 ‘조’로 일컬을 것을 청하는 지돈녕 이학수의 상소
- 영중추부사 정원용이 가례를 상고하여 순조를 ‘조’로 일컫는 일을 정할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대행 대왕 대비전의 시호와 휘호 등을 천망하다
- 왕대비와 대비의 존숭을 3년 후에 길일하여 행하게 하다
- 약원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원의계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공제 후와 졸곡 전의 임금의 시사복을 정축년의 예에 의거하여 거행하게 하다
- 순조의 묘호를 올리는 의식 절차를 도감을 설치하여 거행하게 하다
- 도감의 칭호를 묘호 도감으로 하게 하다
- 재궁에 은정을 박고 옻칠을 하다
- 존호 추상 도감을 묘호 도감에 합쳐 설행하게 하다
- 약원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빈청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원의계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산릉 도감의 당상 이하를 소견하다
- 빈청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약원에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원의계로 복선할 것을 청하다
- 재궁의 은정에 옻칠을 더하다
- 흥양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유상필을 배왕 대장으로 삼다
- 김보근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순천 부사 이승익을 호남 위유사로 임명하다
- 재궁의 은정에 날마다 옻칠을 더할 것을 명하다
- 재궁의 은정에 옻칠을 더하다
- 이원하를 배왕 대장으로 삼다
- 재궁의 은정에 옻칠을 더하다
- 재궁의 은정에 옻칠을 더하다
- 간심하고 돌아온 시임·원임 대신과 총호사를 소견하다
- 산릉을 인릉에 합봉하게 하다
- 재궁의 은정에 옻칠을 더하다
- 빈청에서 문릉의 택일 별단을 아뢰다
- 지석을 오석으로 하게 하다
- 인릉의 석의 중 보충할 것은 구릉의 석의 중에서 옮겨 쓰게 하다
- 남평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산릉 도감에서 신릉에 대한 망릉위를 설치할 필요가 없음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순조의 묘호와 시호를 개정할 때 신주를 고쳐 쓸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순조에 존호를 올릴 때 악장문을 있게 할 것인지를 의논할 것을 청하다
- 밀양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산릉의 표석을 인릉에 배설한 것으로 들여 쓰게 하다
- 순조실에 악장문을 지어 올리게 하다
- 다음 철종 8년 9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