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8권, 철종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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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묘의 석전과 경모궁의 추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김영작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김대근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인고·홍종서를 이조 참판·이조 참의로 삼다
- 인릉에서 구릉을 열 시각에 망곡하다
- 임백경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정최조·허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희경·이규철을 삼도 수군 통제사·좌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사폐한 강원 감사 이종우를 소견하다
- 인릉의 표석에 음기를 친히 쓴다고 이르다
- 성천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황해 감사 김연근에게 탕은·단목을 내려 위유사와 함께 수재민을 진휼할 것을 명하다
- 황호민·이원조를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전 강원 감사 이공익을 소견하다
- 비변사에서 내사한 위유사를 정석조로 임명하고 탕화를 영남 지방에 보낼 것임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