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7권, 철종 6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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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희전에 나아가 전알하다
- 전 첨지 권재대를 공조 참판에 제수하다
- 종묘의 춘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사직단 기곡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판부사 서준보가 정조 대왕에게 휘호를 추상할 것을 청하다
- 유장환·심환영을 사헌부 대사헌·전라우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대사헌 유장환이 증 이조 판서 이문정에게 절혜의 은전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좌윤 서대순·호군 윤치정 등을 정경으로 삼다
- 박승휘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하직하는 수령과 변장을 소견하다
- 인릉·수릉 등의 천봉을 의논하여 결정하다
- 부호군 송달수가 새로 제수받은 승지의 직임을 사직하다
- 김응균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유상필·이희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이계조가 산림의 논핵하는 소장으로 인해 인혐하다
- 경모궁에 나아가 책인을 올리다
- 익정공 홍봉한 내외의 사판에 치제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교서를 반포하다
- 예방 승지 심경택 등에게 가자하다
- 추상 존호 도감의 도제조 이하와 작헌례 때의 찬례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서대순·김병기를 형조 판서·판의금부사로 삼다
- 심승택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경우궁·전계 대원군의 사우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조득림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