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5권, 철종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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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모궁의 추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유상필을 우변 포도 대장으로 삼다
- 문묘의 석전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윤찬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사직의 추향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남단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익종·헌종에게 존호를 추상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임긍수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창릉·전계 대원군·용성 부대부인의 묘소에 전배하다
- 손영로를 방면시키다
- 황호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사폐한 통제사 이규철을 소견하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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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사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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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익문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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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빈청에서 익종·헌종의 추상 존호를 아뢰다
- 백관의 진전을 친히 받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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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도에 별도의 포목을 보내어 저축하게 하고 강화부의 전곡을 탕감시키다
- 선전 관청으로 하여금 백성 중 품행이 좋은 몇 사람을 천거하게 하다
- 민치성·이제달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일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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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폐사의 명칭을 정하고 부사 이현서를 가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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