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3권, 철종 2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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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청좌도 경시관 조재응을 불러 보다
- 김제겸·김성행에게 시호를 추증하다
- 길주·부령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조강하여 《논어》 제4권, 제5권을 강하다
- 김대근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경기 감사 홍우철이 각 궁방의 면세를 다른 도로 옮기기를 청하다
- 평안남도 경시관 정건조를 불러 보다
- 주강하다
- 수원 유수 조병준이 공자의 영정을 봉안하는 길일을 정하였음을 아뢰다
- 전라좌도 경시관 박규수를 불러 보다
- 석강하다
- 경상좌도 경시관 서당보를 불러 보다
- 소대하다
- 김해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주강하다
- 송능상과 권돈인을 탄핵하는 충청도·전라도 유생 박춘흠 등의 상소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영희전에 나아가 작헌례를 행하다
- 홍종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문원에 나아가 함흥·영흥 두 본궁의 의대와 향촉을 전하다
- 지평 허선이 홍경래의 난 때 순절한 증 호조 참판 백경한 등 세 신하의 가증(加增)이 같아야 함을 아뢰다
- 윤정현을 함경도 관찰사로 삼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납채례를 행하다
- 정조의 어진을 그린 지 회갑을 맞아 탄신 다례를 궐내에서 친행하기로 하다
- 공자의 영정을 강릉본으로 봉안하게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납징례를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고기례를 행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책비례를 행할 때의 교명문
- 대왕 대비전에서 왕대비전과 대비전의 조현례를 함께 행하도록 전교하다
- 이민식을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본궁에 나아가 친영하다
- 대조전에서 동뢰연을 행하다
- 김 문충공 이하 4세 사판에 승지를 보내어 치제하게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하례를 받고 사면령을 내리다
- 대왕 대비전에서 왕비의 조현례를 받다
- 왕대비전과 대비전이 왕비의 조현례를 받다
- 가례 도감 도제조 이하와 진하할 때 각 차비관에게 차등을 두어 시상하다
- 대사헌 홍직필이 상소하여 체직되기를 구하다
- 오취선·박내만을 사헌부 대사헌·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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