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14권, 헌종 1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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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배한 죄인 조병현에게 위리하는 법을 더 시행하도록 하다
- 구대한 삼사를 모두 파직하라고 명하다
- 대신들이 조병현을 엄히 국문하도록 청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이돈영을 사헌부 대사헌, 한정교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양사에서 이목연을 국문하도록 청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서유훈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경모궁의 동향에 쓸 향·축을 친히 전하다
- 김동건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삼사에서 구대하니 비답을 내리다
- 삭출한 죄인 이목연을 임자도에 안치하게 하다
- 구대한 삼사를 모두 체차하라고 명하다
- 대왕 대비의 육순과 왕대비의 망오를 맞아, 경하할 준비를 하도록 명하다
- 진찬소 당상을 소견하다
- 남병철·이경재·유장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빈청에서 상호망을 아뢰다
- 박회수가 세 번 상소하여 상직을 해면해 주도록 청하자 윤허하다
- 권돈인이 영의정으로 다시 제배하다
- 홍학연을 사헌부 대사헌, 김양근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민치성을 사헌부 대사헌, 유치명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전라좌도 암행 어사 이교영, 우도 암행 어사 유치숭을 소견하다
- 어사의 서계로 조이순·박종진 등을 차등을 두어 죄주다
- 어사의 서계로 정유건·강집 등을 차등을 두어 죄주다
- 감제를 행하여 이철재에게 직부 전시를 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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