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6권, 헌종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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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이조 판서 권돈인이 음재를 허통한 일로 본직의 체차를 상소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우의정 이지연이 권돈인의 소본에 따라 체차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대왕 대비가 사학을 배척하는 윤음을 지어 바치도록 내각에 명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박용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송면재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당부와 경조에서 고양 사람 김명길을 독살한 일을 검사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이규팽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척사 윤음을 경외에 내리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우의정 이지연이 상직을 사임하는 진소를 올리다
- 대왕 대비가 지사 조인영에게 상직을 제수하라고 명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홍치규를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
- 동지 세 사신을 희정당에서 불러 보다
- 김영순·김대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 별군직 김현신에게 전목으로 부조하도록 명하다
- 희정당에서 주강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