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4권, 헌종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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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 월대에 나아가 태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식년 문과 복시 강경에 홍대규·노진태가 수위를 차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서희순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춘도기를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무과의 회방을 맞은 사람 손윤조를 가자하다
- 순종 대왕 어진과 익종 대왕 어진을 경모궁 망묘루에 봉안하게 하다
- 동당 생획 시험에 김재관이 수위를 차지하다
- 탐묵한 감사와 수령을 논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대신들을 책망하다
- 서경보·이희준·구석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의주부의 소실된 가호에 휼전을 주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식년 문·무과 전시를 설행하다
- 봉모당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순종 대왕과 익종 대왕의 어진을 봉안할 때 친히 지송을 행하다
- 인정전에 나가 문과·무과의 방방을 거행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문과·무과의 신은들에게 사은례를 받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경기 수사 구석붕에게 기근과 해일로 인한 조폐함을 무마하도록 하교하다
- 이기연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진강하다